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 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직장상사인 B팀장에게 수시로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 B팀장은 A씨뿐만 아니라 다수의 부하직원들이 업무 실수를 했을 때 위압적인 태도로 고함치거나 욕설을 하기 일쑤였고, 심지어 모욕적인 언사로 성적 수치심까지 느끼게 했다. 참다못한 A씨는 절차에 따라 사용자(사장)에게 이를 알렸지만, 사실 체크만 했을 뿐 오히려 가해자인 B팀장에게 모든 권한을 일임하고 묵인·방관, 두둔까지..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나라 교육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마련된다. 교육부는 15일 오후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에서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1차 권역별 포럼 및 시도교육감 영남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열렸던 전국 시도교육감과의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포니정재단 및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지역 평생교육기관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는 교육소외계층과 고령 학습자들을 위해 교육용 스마트패드 650대를 기증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포니정재단 및 HDC현대산업개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평생교육기관 학생 교육용 스마트패드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포니정재단과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해..
앞으로 구직자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일자리포털 워크넷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중견기업의 채용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4일 워크넷에서 구직자들에게 중견기업 채용정보를 이날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용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구직자들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를 정보를 제공하고, 괜찮은 일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들에게 덜 알려져 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를 특별연장근로 활용 가능기간에서 일괄 제외한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연장근로 활용 가능기간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사용자가 근로자 동의와 고용부 장관의 인가를 받으면 일시적으로 주 52시간을 초과해 추가 연장근로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정부 요청에 따라 관내 학교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14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에 긴급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에 일부 학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는 사안이 발생된데 따른 조치로, 학교 내 불법촬영을 예방함으로써 학생 및 교원의 안..
정부가 효율적인 예산집행 노력을 기울이는 시도교육청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해 매년 지원하는 보통교부금 산정기준에 안정화 기금 항목을 신설키로 했다. 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안정성 등을 높이기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치원 및 초·중등교..
국립대 여성교원 비율을 오는 2030년까지 25%로 올리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립대 여성교원 비율의 단계적 상향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 등 3개 시행령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은 지난 1월 개정된 ‘교육공무원법’에서 대통령령으로 위임한 전체 국립대 교원의 성별 구..
내년도 최저임금이 지난 3월말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 후 105일만에 올해보다 1.5% 인상된 872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사용자위원 일부와 근로자위원 전원이 불만을 갖고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을 정도로 노사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지만, 경제위기를 주된 이유로 동결·삭감을 주장했던 경영계가 다소 위안을 가질 만한 결과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오전 0..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시급 87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590원보다 시급 기준으로 130원(1.5%) 인상된 수준이다. 이 최저임금안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 구간에 대해 표결이 부쳐져 찬성 9표, 반대 7표로 채택됐다. 표결은 9차..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간 막바지 논의에 민주노총이 결국 불참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인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13일 오후 9시께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린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영계가 (현행 최저임금 대비) 1.0% 삭감이라는 받아들이기 힘든 안을 제시했다”며 불참을 선언했다. 앞서 경영계 측은 지난 1일 4차 회의에서 현행 최저임금(8590원)보다 2.1% 삭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막판 초읽기에 들어가며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노사 양측이 최저임금 인상과 삭감을 주장하며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라 할 수 있는 8차 전원회의까지 격론이 이어진 가운데 중립입장인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내놓아 어떤 형태로든 최종 심의·의결 시한인 15일까지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개최하..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사실상 마지막 담판이 될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가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 민주노총 위원의 회의 참석 여지는 아직 남아 있지만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온 경영계 측의 삭감 입장에 변화가 없는 한 오는 15일까지 마쳐야 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의결 일정에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8..
각종 서양 문헌 속 인삼에 관한 기록을 찾아내 세계사적 시각으로 인삼의 역사를 복원한 설혜심 연세대 교수의 ‘인삼의 세계사’ 등 271개 학술도서가 정부가 인증하는 올해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올해 접수된 381개 출판사 발행 3284종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중 271종이 ‘2020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 중 인문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일터를 떠나야 했던 근로자 수가 6월 들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동차(부품산업) 등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조원대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많은 실업자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