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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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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제철소 조업정지 여부를 놓고 지방자치단체와 철강업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자체의 행정처분 연기를 요청하는 등 중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전날(12일) 산업통상자원부, 충남·전남·경북도 관계자들과 만나 제철소 고로(용광로) 블리더 오염물질 배출 문제와 관련한 지자체-업계간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충남 등 지자체 세 곳이..
정부가 화장품 등 5개 유망 소비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8조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해외 시장에 보다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주요국별 핵심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연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성장 유망한 중견 소비재 브랜드도 선정해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원인 조사 결과 배터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간 중단됐던 관련 업계의 국내 ESS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ESS 업계의 대표주자인 삼성SDI, LG화학의 경우 화재사고 원인으로 지적됐던 배터리 기술력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올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민관합동 ES..
정부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위한 마지막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대안 논의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소비자, 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될 개편안은 ‘전기요금 누진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지난 3일 공개한 △누진체계를 유지하되 하계에만 별도로 누진구간 확대(누진구간 확대안)..
한국과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통한 기존 자유무역협정(FTA) 외에 별도의 양자 FTA를 체결한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 이로써 양국은 영국이 EU를 조건없이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기존 통상관계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리암 폭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이 한·영 FTA 협상의 원칙적 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는 두 회사 노조에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성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에 소재한 선박용 엔진 기업 STX엔진을 방문해 경영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집단행동에 대해 폭력과 점거 등 불법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해 가면서 노사가 대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에 근무하는 장성화 서기관이 지난 4일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무역기술장벽(TBT)은 국가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인증 등을 적용함으로써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상 장애요소를 말한다. WTO TBT위원회는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12개 위원회 중 하나로, 매년 3차례 정례 회의를 통해 회원국들의 TBT..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남 창원시 소재 선박용 엔진 기업 STX엔진과 항공엔진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창원 도착 후 먼저 방문한 STX엔진에서는 송종근 대표 등 임직원들을 만나 조선산업 장기침체, 환경규제 강화, 국내 조선사간 인수합병 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선기자재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성 장관은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현재 ST..
석탄과 원자력 발전을 점차 줄이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최대 35%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계획이 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또한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력·가스·열 시장제도를 개선하고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겠다는 청사진도 정부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
정부가 동남아시아연합(아세안)의 주요 회원국이자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필리핀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라몬 로페즈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국 통상장관이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함에 따라 양국은 오는..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인기가 급상승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장품, 패션, 생활·유아용품 등 국내 소비재의 수출을 확대시키기 위한 전시회가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2019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소비재 수출대전은 소비재 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한국표준협회는 이상진 회장이 지난달 31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품질대회에서 산업표준화와 품질경영을 확대하고 국내외 표준과 인증을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 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블록체인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진단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4차 산..
방위산업이 전기차 배터리산업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구미형 일자리’에 포함시키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위원은 지난 24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을 만나 “구미지역에 LIG넥스원, 한화, 한화시스템 등 국내 방위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기업 3곳을 비롯해 관련 중소기업들이 100여곳에 달한다”며 구미형 일자리에 방위산업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금오공대 ICT 융합기술원은 교..
임금 상승과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동부연안에 자리한 지방정부 장쑤성이 국내 대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높은 지역혁신 역량과 잘 갖춰진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 반도체,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신성장산업 중심의 적극적 투자 전략을 앞세운 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쑤성 인민정부가 지난 27일..
전기자동차 보급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일반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법정계량기로 관리를 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7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기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계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