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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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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한국과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발효 4주년을 맞는다. FTA 발효 후 3년 간 한·베트남 무역·투자 규모는 빠른 속도로 확대됐다. 또한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나서고 있고 최근 축구 한류 열풍을 이끈 이른바 ‘박항서 효과’까지 가세하면서 양국간 무역·투자 규모는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
정부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등 무인이동체 개발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수요를 확대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조달청과 함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임무용 무인이동체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임무용 무인이동체란 자율주행차량(육상)이나 무인잠수정·무인선(해양), 드론(..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10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유족과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서부발전은 17일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한 고 김용균님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태안화력 하청업체의 비정규직 노동자인 김씨는 지난 10일 새벽 혼자 일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전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동일한 기준과 방식으로 각국별로 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이행키로 하는 방안이 오랜 진통 끝에 합의를 이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된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2주간에 걸친 협상 끝에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적응 등 파리기후변화 협정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세부지침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197개 당사국을 포함해 기후변화 관련..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이 될 자율주행차의 사용자 경험(UX)과 관련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자율주행 UX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자율주행차 UX를 위한 대학생들의 다양한 접근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연구개발(R&D)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올해..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전설적인 드라이버와 함께 2019 WRC 우승을 노린다.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차 월드랠리팀 선수로 전설적인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선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2018 WRC에서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 종합 준우승을 거머쥔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새로운 멤버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고 2019년 시즌 우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민간 산학연 전문가 140여명이 성장과 포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용적 혁신을 주제로 ‘사람(人) 중심의 창업정책’ 등 우리 사회가 추진해야 할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산학연 네트워크 포럼은 17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연차대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산업기술 정책아젠다로 ‘포용적 혁신을 위한 3대 전략 10대 과제’를 발표한다. 산학..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중국 린이상성관리위원회·산동란화그룹주식유한공사가 한·중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해나간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왕상생(王尙生) 린이상성관리위원회 주임 등 중국 산둥성 린이(臨沂)시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중국진출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
국내산 자동차의 내수 부진이 11월까지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의 경우 북미·유럽지역에서의 선전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늘었지만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오히려 감소했다. 올해 전체 자동차 생산대수는 400만대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발표한 ‘11월 국내 자동산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16만2748대로 전년동월 대비 0.4% 감소..
방폭제품의 원활한 북미지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기술의 글로벌 시험인증 기회가 넓어진다.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TL)은 12일 북미지역 인증기관인 MET 레버러토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방폭분야 기업의 북미지역 수출지원에 필요한 시험검사 업무에 적극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MET는 미국 볼티모어에 소재한 전기제품 및 규제 분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 198..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역 사회적경제의 성장비전을 논의하는 ‘2018 사회적경제 성장(Scale-up)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인, 지원조직 관계자 등 총 300명이 참석해 기술혁신 성과공유와 향후 발전방향을..
별도의 자본금이나 시스템을 갖추지 않아도 최소한의 기술인력만 확보하면 태양광이나 풍력 등을 이용해 소규모로 생산한 전기를 시장에서 보다 쉽게 사고팔 수 있도록 전력중개사업 진입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전기사업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력시장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1MW 이하의 신재생에너지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최근 고양시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 저유소 화재 등과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 아래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장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공공기관별 사고재발 방지대책 이행상황을 강도높게 점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에너지시설에서 잇따른 안전사고..
국내 유통업계의 발전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민국 유통인 화합의 행사인 제6회 유통산업주간이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첫날 개막식에는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을 비롯해 유통분야 협회장 및 단체장과 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 활성화에 기여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주 52시간 근로제가 본격 시행된 지 6개월째를 맞고 있지만 제도 적용 기업 4곳 중 1곳은 여전히 근로시간 단축을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의 연착륙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제도로는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기업의 절반이 ‘탄력근로제’를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기업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적용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