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전용 벼 '보람찬'···국내 쌀 가공산업에 활력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공 전용 벼 품종인 ‘보람찬’이 빵, 떡, 과자, 국수, 막걸리 등의 원료로 이용되면서 쌀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량이 10a(0.1ha)당 733㎏ 정도로 많은 초다수성 벼인 ‘보람찬’은 농진청이 지난 2009년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발했다. 개발 이후 쌀 치즈케이크 등 쌀빵 제조에 관한 특허 6건을 출원했으며, 농업기술 실용화재단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