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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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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한 도입 촉구로 관심을 모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코로나19 자가검사가 가능한 항원방식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에 대해 3개월 내에 자가검사에 대한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사키트가 자가검사용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당국의 학원수업 제한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자녀 사교육비를 월 평균 40만원 이상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입시전문업체 비상교육이 23일 발표한 ‘새학기 사교육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자녀 1인당 사교육비는 ‘4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률이 27.7%로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서울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 보호기관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청소년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아동학대 방지 및 신속대응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별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대를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 늘어 누적 11만7458을 기록했다. 이는 3차 유행이 정점을 찍었던 지난 1월 7일 869명을 기록한 이후 106일만에 최다 규모다. 797명 중 국내 발생 신규..
◇과장급 전보 △정책평가담당관 박유정 △생활공간정책과장 전종태 △재정협력과장 채경아 △지역일자리경제과장 천영평 △국가기록원 지원총괄과장 백구현 △국가기록원 서비스정책과장 이승억 △국가기록원 보존인수과장 정태옥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 등 의료용 마약류를 도난 당하거나 분실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한 의료기관 등 40곳이 보건당국으로부터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고발 등의 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121곳을 점검하고 이 중 도난·분실 등 부실관리가 이뤄졌던 4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공기관 3곳과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인력공단은 2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국립해양박물관, 한국문학번역원, 워터웨이플러스와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공공기관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이뤄졌다. 산업인력공단은 국립해양박물관 등 3개 기관이 채용분야의 직무 내용 및 요구 능력에 대한 평..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청년고용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취업지원 인프라를 강화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도입된 이후 학교와..
교육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원의 학교 교육활동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학부모 대상 만족도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위한 방법도 개선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특수성을 반영해 동료교원평가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종철 차관 주재로 제2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교원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일명 코로나블루)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상시근로자 300명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 기업단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인 ‘기업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블루로 마음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 심리치료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근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인천 연수구 소재 인천연수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방문해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연수초는 장애정도가 심하거나 둘 이상의 장애유형을 가진 ‘중도중복장애’를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로서 지역병원과의 협력모델을 통한 의료·보조공학기기 지원, 재활복지서비스 등 장애학생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유..
이달 들어 한낮 기온이 영상 20℃ 중반까지 치솟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당국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한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학교급식소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배추김치, 빵류 및 축산물 포장육 등 학교급식에 주로 납품되는 식품을 생산하는 해..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 5명이 직무특수관계 신고를 하지 않고 본인이 연구책임을 맡은 연구과제에 배우자와 자녀를 참여시켜 8000만원이 넘는 인건비를 지급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또한 6억7500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급받고도 정해진 기간 내에 연구과제 결과물을 제출하지 않은 교수 39명도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교육부는 21일 인천대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종합감사..
서강대학교가 형사범죄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교수를 직위해제 조치 없이 6000만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해온 사실이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 적발돼 총장 등 관련자들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 서강대는 해당 교수의 징역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당연퇴직 처리해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급여를 지급한 것은 물론 사립학교교직원으로서 연금자격까지 유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1일 서강대 및 학교법인 서강대를 대상으로 지..
바다의 보랏빛 보물로 불리는 ‘군소(일명 바다달팽이)’를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독성이 있는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7월이 제철인 군소를 조리·섭취할 경우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연안 전지역에 분포하는 군소는 머리에 뿔이 달린 듯한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연체동물이다. 먹이인 미역이나 파래 등 해초가 무성한 바위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