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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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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9월 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해적 바캉스 여행'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적 바캉스 여행'은 LG유플러스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키즈 고 프리(Kids Go Free)' 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여름방학 나들이와 '늦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키즈 고 프리'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키즈 고 프리'를 이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기업의 인센티브(포상 목적) 단체 방한 관광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은 지난 6월 관광공사가 실시한 중국 산동·광둥 지역 팸투어를 통해 유치한 첫 단체 관광객이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광둥성 소재 바이오 회사 안가정심(安哥正心)그룹 임직원 1030명은 산둥성에서 출발해 지난 1일 인천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경복궁, 청와대 등 한국 대표 관광지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코리아 버킷리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 버킷리스트는 한국행 항공권을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에서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케이-컬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외국인들은 한류, 역사, 뷰티, 지역(로컬) 등 주제에서 한국 관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을 재..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올여름 더위는 예년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관측이 나온다. 조금 시원해졌는가 싶으면 다시 폭염이 찾아온다. 폭염이 반가운 손님은 아니지만 8월 '늦캉스'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여름 휴가지의 대명사 강원도에는 동해 바다 외에도 가족여행으로 가볼 만 한 테마파크·리조트들이 있다. 8월 아이와 어른이 함께 한여름 밤의 꿈에 빠져들 테마파크·리조트를 소개한다. ◇ 레고랜드 코..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3회 하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2024 파리 올림픽은 11일(현지시간) 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에서는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와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폐막식 공동 기수를 맡았다. 개막식과 달리 등장 순서가 따로 없는 폐막식에 참석한 전 세계 선수들과 관중들은 4년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기..
박혜정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리원원(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박혜정은 인상 1차 시기 123㎏, 용상 1차 시기에서 165㎏를 든 뒤 차근차근 무게를 늘려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박..
성승민이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승민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41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성승민은 한국 여자 근대5종 첫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아시아 여자 선수의 첫 메달이기도 하다. 그간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은 물론..
한국 여자탁구가 16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가 나선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3-0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이후 16년 만의 메달이다. 한국은 이날 경기 1복식에서 신유빈-전지희가 완위안-산샤오나와 5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2단식과 3단..
서채현이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여자 결선 볼더링에서 최하위에 위치했다. 서채현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볼더링 경기에서 합계 28.9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볼더링은 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을 정해진 시간 이내에 통과해야 하는 종목이다. 콤바인 결선은 볼더링과 리드 합계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서채현은 리드 세계랭킹 3위로 리드가 주종목..
여자 태권도의 이다빈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이다빈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16강전에서 페트라 스톨보바(체코)를 2-0(4-4 3-2)으로 꺾었다. 이다빈은 1라운드 4-1에서 머리에 살짝 닿는 발차기를 허용해 동점을 내줬지만 승부 규정에 따라 승리했다. 동점이 된 라운드는 회전차기로 딴 점수, 머리-몸통-주먹-감점 점수, 전자호구 유효 타격 수..
스페인이 프랑스와 8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파리 올림픽 축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페인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프랑스를 5-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1992년 자국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32년 만의 우승이다. 스페인은 전반 11분 프랑스의 엔조 미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18분부터 10분 동안 3골을 몰아넣으며 순식간에..
서건우가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했다. 서건우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경기에서 에디 흐르니치(덴마크)에게 라운드 점수 0-2(2-15 8-11)로 졌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의 남자 80㎏급 첫 올림픽 메달은 무산됐다. 서건우는 이 체급에서 올림픽에 출전한 최초의 한국 선수다. 서건우는 16강전부터 매 경기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치며 새 역사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서건우가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서건우는 9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 준결승전에서 메흐란 바르호르다리(이란)에게 1-2(4-2 9-13 8-12)로 졌다. 1라운드를 이기고도 2라운드에서 연속으로 머리 공격을 허용한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서건우의 공격 순간에 얼굴과 머리 뒤쪽을 집요하게 노린 바르호르다리의 전략이 통했다. 서건우로서는 점수를 만회하려 다소 덤벼든 측면이..
서건우가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건우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80㎏급 8강전에서 브라질의 엔히키 마르케스 페르난지스를 2-0(4-4 2-2)으로 꺾었다. 서건우는 1·2라운드 모두 페르난지스와 동률을 이뤘지만 회전차기 점수, 머리-몸통-주먹-감점 순, 전자호구 유효 타격 수 기준에 따라 승자가 됐다. 서건우는 앞서 16강전에서도 이 기준에 의해 패배 직전에서..
레칠레 테보고(21·보츠와나)가 아프리카 선수 최초로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테보고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46의 아프리카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케네스 베드나렉(미국)이 19초62로 2위,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미국)가 19초70의 3위에 올랐다. 테보고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