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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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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임직원 징계 처분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오락가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문서를 허위 작성하고 돈을 횡령한 지사장은 감경이 결정된 반면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임된 경우도 있었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징계처분 실태’ 감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 국회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징계 처리가 사안 별로 형평에 맞지 않는다며 감사를 요구해 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5박 6일의 일정으로 몽골·중국 순방 길에 오른다.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는 보훈 일정 속에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의 회담이 열릴 보아오포럼에 관심이 쏠린다. 이 총리는 리커창 총리와 만나 미세먼지 등 한·중 두 나라 간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 총리는 25~27일 몽골 방문 기간에 할트마긴 바툴가 몽골 대통령을 예방하고 신북방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
앞으로는 지방의회의원이 직무권한을 남용해 부당한 지시를 하는 이른바 ‘갑질’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특정 개인이나 법인에 협찬·기부를 요구하거나 채용 등 인사업무에 개입하는 것도 금지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안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안은 △공직자가 아닌 자에 대한 알선·청탁 등의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가족 채용 제한 △수..
“전기차 업체 4곳이 중국 염성(옌청)시와 인근 도시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우리 기업들에겐 분명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김 회장은 23일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 자동차 산업은 현재 친환경차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 중이다. 변화를 기회로 삼으면 우리 기업들도 한 단계 더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3년째 염성 한상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첫 임기 2년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회장으로 재선..
‘청렴정책 국민모니터단’이 생활 속 반칙과 부조리의 원인을 찾고 개선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반부패·청렴정책의 일환으로 23일 서울 종로구 내일캠퍼스에서 ‘2019년 청렴정책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국민모니터단은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70명으로 구성됐다. 20대 44명(63%), 30대 14명(20%), 40대 10명(14%), 50대 2명(3%) 등 다양한 연령대별..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이 3월 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171억여 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 1월1일까지 임면(임명 또는 퇴직)된 공직자 91명의 재산 신고 현황을 22일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주 원장은 이번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171억865만원을 신고했다. 이중 서울 소재 상가·아파트와 대지·임야를 포함한 부동산 금액이 166억여 원..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내부가 원형과 다르게 복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미륵사지 석탑의 몸체를 구성하는 내부 적심이 상·하가 다르게 일관성이 없는 형태로 복원됐다고 21일 발표한 ‘국가지정문화재 보수복원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서 밝혔다. 앞서 문화재청은 2001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석탑을 해체한 후 다시 축석하는 과정에서 기존 적심 재료가 부실하다고..
탁상행정·복지부동 등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신고센터’에서 신고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소극행정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정부민원포탈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극행정 신고센터는 적극행정을 공직 문화로 정착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적극행정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다. 소극행정이란 공직자가 할 일을 하지 않거..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 장정 및 가족들을 위한 고충·민원 상담 창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경남 진해 소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입영장병 대상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해군교육사령부 입영 장정과 가족 등 40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상담을 갖고 국방 옴부즈만 활동도 홍보할 계획이다. 상담 및 홍보활동에는 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과 육·해·공군에서 파견된 현역 장교 등..
한국전력공사가 경남 밀양시 송전탑 건설 과정에서 시찰 명목으로 주민대표에게 선심성 해외여행비를 지급하는 등 부당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송전탑 건설 및 농산물 공동판매시설 신축에 관한 공익감사의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번 공익감사에서 △농산물 공동판매시설 신축 지원금 중 토지구입비 지급 △밀양 송전탑 건설 버스임대계약 체결 △밀양 송전탑 건설 사업관리비 집행에..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졸 취업을 지원하고 국가직·지방기술직에도 고졸 채용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콘서트 개막식’에서 “정부는 올해 안으로 중앙취업지원센터를 열어 고졸 취업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국가직과 지방기술직에도 고졸 채용을 단계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차량들이 몰아붙이고 위협하며 심지어 도로에 나오지 말라며 욕설을 퍼붓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출퇴근 하는 한 시민이 전동 킥보드는 어느 도로에서 타야 하는지 물으며 제기한 민원에 나오는 말이다. 현행법상 전동 킥보드는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동 킥보드 관련 민원 1292 건을 분석한 결과 “전동 킥보드 운행을 단속해 달라”는 내용이 38.8%로 가장 많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Mohamed Taha Siala) 리비아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피랍된 한국인의 안전한 석방을 요청했다. 이 총리는 “피랍 한국인이 석방되는 대로 리비아와 전면적인 외교와 경제협력을 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하루빨리 양국간 협력관계가 완전히 복원되길 희망한다”며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리비아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중국 염성(옌청)시의 한·중 산업단지가 한국 기업 모시기를 이어간다. 자동차 등 주력 분야에서 한국 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업 외적으로도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한국인의 염성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화통신은 17일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염성개발구)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플랜 보고서 ‘한·중 산업단지 건설 가속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한국자본 밀집지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염..
국유지를 허가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하면 그 정도가 크지 않아도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감사원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호 인근에 위치한 A 숙박시설의 대표 B씨가 국·공유재산을 무단점용 했다는 내용의 감사청구 건에 대해 공익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B씨는 출입로 용도로 사용 허가 받은 국유지 내 1㎡ 면적에 나무를 심고 유선장으로 통하는 철제 계단을 설치하는 등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