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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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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크루즈 전문 여행사 룰루투어(대표 정수연·김태진)가 올해 새롭게 출항하는 MSC '월드아메리카호'와 나이아가라폭포 관광을 결합한 특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룰루투어가 출시한 이번 상품은 단순한 크루즈 여행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복합 여행 패키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첫 출항하는 최신 럭셔리 선박 월드아메리카호를 기반으로, 크루즈 승하선 전후 2박 3일간의 나이아가라폭포 일정을 독자적으로 구..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외국 태생 혼혈 축구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2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카스트로프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황인범(페예노르트)·김진규(전북)·이재성(마인츠)·배준호(스토크시티) 등과 함께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카스트로프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 출생으로, 독일인..
토미 플리트우드(34·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단 30명만이 출전한, PGA 투어 시즌 최고 선수를 결정하는 대회이자 최다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명예와 함께 우승상금 1000만달러(약 139억원)를 거머쥐는 잭폿까지 터뜨렸다. 플리트우드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학 동문 간 화합과 협력의 장'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에서 전통의 강호와 신흥 강자의 대결이 펼쳐진다. 25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리는 대회 남자부 4강 경기는 한양대와 홍익대, 고려대와 중앙대의 대결로 압축됐다. 한양대와 고려대는 이 대회 전통의 강호다. 홍익대와 중앙대는 이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한양대는 우승 1회, 준우승 5회에 빛나는 강팀이다. 201..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뤘다. 김민솔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6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올해 2부 투어에서 주로 뛰는 김민솔은 추천 선수로 나와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가져갔다. KLPGA 투어에서 추천 또는 초청 선수 우승..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새 축구 인생을 시작한 손흥민(LAFC)이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데뷔 3경기 만에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작렬하며 리그 평정에 나선 모습이다. 손흥민은 23일(현지시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부근 프리킥을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차 골대 왼쪽 상단..
세금이든 물건값이든 많이 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값이 내렸다면 기분이 좋고 올랐다면 기분이 상하는 것도 인지상정이다. 지난 정부는 지난해 3월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출국납부금 1만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하고 면제 대상도 만 2세 이하에서 만 12세 이하로 확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국민 부담을 줄이고 여행 심리를 자극한다는 의도였다. 출국납부금은 항공 운임과 함께 결제되기 때문에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
한국프로야구가 여성과 MZ 세대의 직관 열풍에 힘입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야구의 날'인 23일 587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상 처음 1000만 관중을 넘긴 지난해보다 날짜로는 23일, 경기 수로는 84경기 빠른 기록이다. 지난 시즌 1088만7705명의 관중 수를 기록한 프로야구는 올해 이 흐름대로면 1200만명..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23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4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7타에 그쳐 중간 합계 2오버파 212타를 기록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나서는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한 임성재는 출전 선수 30명 중 28위로 하락하며 톱..
파라다이스가 서울 장충동에 F&B R&D 센터인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를 건립하고 글로벌 미식 콘텐츠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21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센터에는 미슐랭 3스타인 강민구 셰프가 직접 총괄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식음 메뉴에 대한 연구 개발과 생산 및 교육,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파라다이스 호텔과 리조트 전반의 식음 품질을 관리하게 된다. 강민구 셰프와 협업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시그니처 PB상품인 '곤지암의 향기 디퓨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22일 새롭게 선보인다. 곤지암의 향기 디퓨저는 곤지암리조트의 상징인 소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소나무향을 기반으로 은은한 피톤치드와 숲속 향이 어우러져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지에서 경험한 자연의 향을 일상의 공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곤지암리조트에서 경험한 자연 속 힐링의 기억을 일..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UCI MTB 월드시리즈'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 모나 용평이 19일 글로벌코리아와 함께 미디어데이를 열어 대회 유치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모나용평은 2026~2028년 'UCI MTB 월드시리즈' 개최지로 선정돼 3년 연속 대회를 연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은 지난 1일 아시아 최초로 강원도 평창을 대회 개최지로 선정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평창 발왕산과 모나용..
한국관광공사가 경기도 여주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관광공사 경인지사는 19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계기로 여주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주오곡나루축제, 여주도자기축제 등 지역특화축제 공동 홍보 및 상품 개발에 힘을 모은다. 또 여주 강..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선물 같은 하루'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패키지 '선물 같은 하루'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시니어를 위해 온천·수목원·식물원 등 관광지 입장권 혜택을 담았다. '전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3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안부를 체크한다. 패키지 이용 시 켄싱턴호텔 설악은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1매 △척산온천 이용권 2인 △설악산 케이블카 2..
최절정의 무더위는 지나간 듯 하지만 아직은 덥다. 최근에는 여름이 길어지고 있어 늦더위를 잘 피하는 것도 중요해졌다. 여름에 피서를 간다면 보통 바다를 떠올리지만 바다보다도 더 시원한 곳이 계곡이다. 우거진 숲속에서 뙤약볕을 피하고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며 더위를 잊는다. 전북 순창에는 굽이굽이 산길을 가지 않아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강천산군립공원 계곡이 있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천산 계곡에서 늦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