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올린 대모' 김남윤 교수 별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김남윤 명예교수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한국 바이올린의 대모(代母)'로 불리는 고인은 1993년 한예종 음악원 개원과 함께 창설 멤버로 들어와 40여 년간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정준수·김현미·양고운·김현아·이경선·백주영·유시연 등 중견 교수들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신아라·지아 자매, 클라라 주미 강, 장유진, 임지영 등 최근 국제 콩쿠르에서 성과를 거둔 젊은 연주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