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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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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적합원료 공급망을 구축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24일부터 원료 제조사를 대상으로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사를 상시적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표지 인증 신청기업이 검증된 원료로 쉽고 빠르게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표지 인증은 같은 용도..
민간 건설사가 발주한 빌트인 특판가구 입찰에서 담합해 온 13개 가구 제조·판매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반도건설이 발주한 총 38건의 빌트인 특판가구 구매 입찰에서 13개 가구 제조·판매업체들이 지난 2014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8년간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합의하거나 투찰가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51억 7300만원(잠정)을..
물이 자주 닿는 가전제품 등에 곰팡이 및 세균 등이 서식하지 못 하도록 부품 등에 사용되는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이 민관 협력 하에 마련됐다.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가전업계와 함께 마련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을 화학제품안전포털에 오는 24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지침은 가전업계가 완제품 및 부품을 제조·공급하는 과정에서 적법하게 승인된 살생물제를 사용하고, 공급망 내 투명한 정보 공유 등을 통..
수산식품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공장 운영의 모든 과정을 ICT 기술로 통합한 이른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싶은 제조기업에 정부가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수산식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및 중견 수산식품 제조기업을 오는 4월 중순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 해수부는 15개 내외의 수산식품 제조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제106주년 3·1절을 앞둔 지난 21일 수원보훈원을 찾아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 지사를 접견하고 권한대행 명의 위문품인 천연 벌꿀차와 직접 쓴 편지를 전달했다.최 권한대행은 오 지사에 “지사님의 헌신으로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을 이뤘다”며 “대한민국이 평화롭게 번영할 수 있도록 후손들도 혼신..
환경당국이 낙동강 권역 영천댐이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댐 용수 관리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경북 영천시 낙동강권역 영천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기준 영천댐 저수율은 예년의 92.7%인 34.4%를 기록 중이다. 댐으로 유입되는 비의 양이 적은 가운데, 올해 초 한파로 하천이 얼고 포항시 제2취수장 가동보가..
앞으로 연간 5000톤 이상 페트를 사용해 생수 및 음료를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용기 페트병에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환경부는 20일 이런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을 오는 21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업종을 페트 원료 생산자에서 연간 5000톤 이상 페트를 사용해 페트병을 생산하는 생수생산업..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25년 초기창업·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선발을 앞두고 오는 20일과 25일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자원공사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된 이후, 국내 물산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 및 혁신을 뒷받침하는 유망 기업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해 매년 각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 "청년 창업은 성장잠재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젊고 역동적으로 바꾸는 가장 중요한 돌파구"라고 응원했다. 김 차관은 20일 서울 목동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청년창업 지원 시설을 살펴보고 졸업해 창업에 성공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 창업가들은 "정부지원이 사업모델 개발과 기업운영 등에 도움이 됐다"고 하면서도 "지원을 보다 확..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49만4000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목표관리제 도입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회수·재활용 체계의 디지털 고도화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공단은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위해 디지털 무상수거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회수·재활용 체계를 확대해 왔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은..
정부가 어선사고 저감 대책으로 소해구 단위 예측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어업인 편의성을 고려한 정보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기상청 해양기상정보포털에 기존 50㎞ 간격의 대해구 격자 단위로 파고·풍향 등 해양 기상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 어선사고 증가로 17㎞ 간격의 소해구 격자 단위 예측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국제항로표지기구(IALA) 제1차 총회'의 이사회 선거에서 우리나라가 이사국 6연속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IALA는 1957년 7월 설립된 항로표지 국제표준 제·개정 및 이행을 촉진하는 38개 회원국을 보유한 정부간기구다. 우리나라는 1962년 9월 가입했다. 지난 1957년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비정부 간 기구로 설립된 국제항로표지협..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0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및 유족에 대해 "정부는 과거와는 다른 자세로 임하겠다"라며 "피해자분들의 목소리를 저희 가족들의 목소리로 듣겠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 자리를 빌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알려진 뒤 14년이 흘렀지만, 그간 정부의 피..
어촌 인구는 계속 줄고 있지만 바다 위 어선 사고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배경에는 악화한 어업경영환경과 고령화가 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유류비 증가로 지난 몇 년간 어업경영비가 불어나 기상악화 속에도 조업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고령 선장의 운항 과실이 점차 증가하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수협 어선 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 437건에 그쳤던 어선사고수는 지난해 1..
해양수산부는 20일 싱가포르에서 '제14차 대한민국-호주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와 호주 해사안전청(AMSA)은 2009년 9월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양국이 매년 해사안전정책회의를 번갈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제14차 회의는 당초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양국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항로표지기구(IALA) 총회에 참석하게 되면서 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