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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김철수 기자

kcs316@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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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호반 생활형 레저공간으로 변신...시민 1만7000명 참여

호반의 도시 춘천이 18년 레저사업 내공을 바탕으로 '생활형 레저 도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 시장)는 20일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골자로 한 '2026 레저사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올해 참가 목표 인원을 전년대비 대폭 늘어난 1만7000여 명으로 설정하고,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레저 생태계' 구축에 나섰..

강원도, 투자유치 1조8000억…폐광·접경지 보조금 증액 등 허들 낮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1조8644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 도는 19일 도내 이전 및 신설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2026년도 지원대책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규제 철폐와 인센티브 강화로 수도권에 집중된 기업 자본을 강원도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20일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치한 56개 기업 중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강원대사범대 임용시험 165명 합격… 36년만에 최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6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성과는 지난 1990년 국립사범대 졸업자 의무발령 제도가 폐지되고 공개경쟁 선발 체제가 도입된 이래,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 인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사 임용 절벽'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거둔 결실이다. 강원대 사범대는 앞서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기업처럼 수익을 내보자" 횡성군청 직원들의 '몸부림'

정부의 지원이나 주민들의 주머니만 기대하지 말자. 보유한 재산을 활용해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까.다양한 고민들이 쏟아졌다. 횡성군의 올해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에 모인 직원들은 발상의 전환을 수익을 내는 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한마디로 재정 자립도를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직원들이 내놓은 22개 사업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아이디어 회의를 지켜봤다. 야구장과 연계한 기업·주민 수익 공유형 모델이 관심을..

[인터뷰] 함명준 고성군수 "사계절 누구나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만든다"

강원 고성군이 88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라는 목표에 첫발을 내딛었다. 13일 고성군에 따르면 함명준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호암미래디앤씨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 남부권의 관광 지형을 뒤바꿀 '경제 대동맥'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 사업은 토성면 원암리 일원..

고성군, 상반기 평생교육 12개 과정 운영…AI 활용부터 명리학까지

강원 고성군이 다음 달 9일부터 4개월간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과 아동을 아우르는 12개 과정이 마련돼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슬기로운 AI 활용법 △명리학 △셀프 뷰티 클래스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강좌들이 포함됐다.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인문·취미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고성평생학습관과 군..

강릉,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시동…“세계 100대 관광도시 도약”

강원 강릉시가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해 복합 유원지 조성에 나서면서 관광 지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이라는 외부 여건 변화에 맞춰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안현동과 사천면 일원에 각각 대규모 유원지를 조성해 숙박·체험·문화시설을 집약한 관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는 12일 강릉의 도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홍수현 도시과장을 만나 사업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13~22일 대관령 눈꽃축제 실속있게 즐기기 '7문 7답'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최초로 설상(雪上)종목에서 메달소식을 전해 국민을 기쁘게 하고 있다. 김상겸 선수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 유승은 선수가 종목도 생소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Big Air)에서 동메달을 따며 환호했다. 한국 최초의 설상 종목 메달이라니 기쁠 수밖에 없다. 막바지로 향하는 겨울이 아쉽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달려가면 된다. 대관령에선 13일 부터 22일 까지 '..

"박수근의 혼 잇는 젊은 예술" 양구서 결실 맺는다!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예술 정신을 계승하는 전시회가 강원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박수근미술관은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을 개최한다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양구의 산하(山河)를 벗 삼아 예술적 고뇌를 이어온 4인의 작가가 던지는 '현대적 질문과 실천'을 집대성한 자리다. ◇ 2006년..

[지금 강원은] 크루즈 때문에 들뜬 속초시민들

"속초항이 다양한 크루즈들이 드나드는 국제적인 항구가 되려면 우선 시민들이 크루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되겠죠. 물론 한번 경험해 보면 더욱 좋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자영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속초의 시민은 크루즈 탑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시중의 절반 가격에 대형 크루즈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속초를 출발해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

“설 연휴에도 호반의 문은 활짝” 춘천 주요 관광지 정상 영업

호반의 도시 춘천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없는 관광 서비스'를 선언하고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 명소들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절에는 '가족형 콘텐츠'와 '전통 체험'을 강화하여,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휴식처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

강원도, 'K-방산' 전초기지로 급부상...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설악과 동해의 고장 강원특별자치도가 이제 '방위산업의 메카'를 향한 거침없는 진격을 시작했다. 도는 정부의 '방산 4대 강국' 도약 목표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 방산 시장 진출을 획기적으로 돕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예산과 기술,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은 '성과 중심의 경제 혁명'으로 풀이된다. ◇ 재정 지원 '물량공세'... 벤처센터 예산 160% '파격..

"으라차!" 삼척 氣줄다리기, 전통 당겨 미래로!

강원도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삼척 氣줄다리기'의 힘찬 함성이 다시 한번 동해를 뒤흔든다. 삼척시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엑스포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최명서 영월군수의 연초나들이 이유는~'핵심광물단지'

이준익 감독이 국민배우 고 안성기에게 받치는 영화라고 했던 '라디오스타'. 이 영화의 무대는 바로 영월이었다. 영월군수가 연초부터 관가 나들이에 바쁘다. 추억과 관광만 가지고는 지역경제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여러 정부 부처를 방문했다. 보통교부세를 최대한 유치하기 위함이였다. 지역경제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려면 예산확보가 시..

속초시민들 "관광+공공기관 유치한다면 경제는~"

속초시는 관광객 플러스 알파가 시급하다. 알파는 당연히 정주인구다. 정주인구를 확보하는데는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가 최고다. 그래야 현재 8만명선에 턱걸이하고 있는 인구를 8만~9만 명 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둘 다 쉽지 않은 과제다. 마침 정부에서 정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인프라는 조건이 좋다.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이 개통되면 속초는 수도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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