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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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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강원 방문의 해 11월 여행지 ‘평창·고성’
속초 대포항, 청년의 삶과 일터가 어우러지는 ‘청년바다마을’로 거듭난다
강원도, 11월 지질·생태명소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선정
국내 유일 ‘국립정원소재센터’ 춘천 상중도에 닻 올리다
"겨울에도 맨발로 누리는 건강한 활력 책임집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26 원주만두축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문을 연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만의 특색 있는 만두를 매개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원주만두축제를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새벽시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올해는 공간 확장을 비롯해 다채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미식가들을 맞..
"책 속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경험이 되고, 가을 공지천 산책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는 하루를 선사합니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가을의 풍경과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청소년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읽GO! 걷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원이 30만 포기의 형형색색 국화 향기로 물들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양군은 양양읍 송암리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에 소국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로 물들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총 3만416㎡ 광활한 부지 중 약 1만3000㎡ 구역에 식재된 국화들은 가을바람을 타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남대천의 벚나무..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축제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막 2일 차를 맞아 전 세계의 관심 속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빌리티 중심 도시로 도약하며 강릉형 ITS의 세계 표준화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2일 차인 20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 마련된 대규모 전시장과 하키센터 야외 시연장은 국내외 교..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의 추위를 예술의 온기로 녹여줄 클래식 대축제가 강원의 무대를 찾아온다. 강원문화재단은 대표적인 음악축제 '대관령음악제'의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을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강원의 사계' 대미를 장식할 이번 겨울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꾸며진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섬세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속초에서 열린다. 강원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속초시 엑스포타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이 지닌 우수한 상품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의암호 수변공원에서 도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거대한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앞 의암호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통일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
강릉시가 경포호 일대의 훼손된 생태계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대수술에 돌입한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초당동 일원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생태축 복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도비 7억5000만 원, 시비 17억5000만 원 등 총 5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프로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제도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춘천시가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과감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춘천시는 행정이 먼저 돌봄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선제적 통합돌봄 발굴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읍면동부터 본청·보건소까지, 현장 중심의 유기적 돌봄 거버넌스 구축 시는 선제적 발굴과 빈틈없는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 조직을..
강원 속초항에 대형·고급 크루즈선이 잇따라 기항하면서 가을 크루즈 관광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속초시는 세 차례 기항으로 방문객 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관광 편의 제공과 지역 소비 확대에 나섰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소속의 8만2000톤급 대형 크루즈 웨스테르담호가 속초항에 기항했다. 지난해와 올봄에 이어 다시 속초를 찾았다. 이어 19일과 25일에는 글로벌 럭셔..
강원 춘천 닭갈비와 이탈리아 파르마 전통의 생면 파스타가 만났다. 18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국제관에서는 파르마 초청 셰프 미켈레 부이아(Michele Buia) 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의 김성철 대표가 함께 하는 '포핸즈(Four Hands)'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포핸즈는 두 명의 셰프가 하나의 주방에서 협업해 요리를 완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두 사람은 파..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0월, 대한민국 생태의 보고이자 백두대간의 웅장한 기운이 서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이 온통 화려한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형형색색의 오색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백 종의 자생식물과 계절별 풍경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가을이면 붉고 노랗게 물든 숲길을..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16일 양양의 로컬 식재료를 담아낸 냉동 간편식(밀키트) 3종을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양이 지닌 풍부한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바쁜 현대인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양양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도다. 버섯전골은 양양산 버섯 삼총사에 양파, 대파 등 채소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표고버섯메밀전병은 양양산 표고버섯과 채소를 메밀 피에 채워 넣..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7개 대학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기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인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청년 월세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걷기 운동의 종주도시 원주에서 전국의 걷기 동호인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대한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국제걷기연맹(IML)이 인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오색 단풍이 물들어가는 원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대표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