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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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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연합 증거 없었어" 고개 숙인 김민석…'신천지 의혹' 결국 덮는다
與 전국노인위원장에 이상옥 당선…"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만들 것"
김민석 "鄭 '1월 합당' 당내 투쟁 수단처럼 제기…전제할 수 없어"
거세지는 친청 압박…취임 100일 앞둔 金, 리더십 시험대
김민석 "투표지 재검표 본질은 국민 참정권 침해"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4% 가까이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비교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6포인트(0.36%) 오른 2697.16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0억원, 243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기관은 372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
IBK투자증권은 27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외국인 입도객 증가와 관광지 매력도 상승 등에 따른 영향으로 2분기도 전 사업부 실적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호텔 부문 이익 기여도 확대도 수익 제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올해 1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06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해 88억원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의 호실적 배경으로..
NH투자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전기와 달리 도시가스는 여름철 비수기를 활용해 요금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불안한 환율과 유가를 감안할 때 증가율이 둔화된 미수금은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도 내놨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비수기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통해 누적된 미수금(1분기 기준 14조2000억원)의 점..
상장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로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3000을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호실적에 인공지능(AI) 기술 구현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졌는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납품에 필요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한 배경이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
홍준표 대구시장이 25일 채상병 순직사고 특검과 관련해 과도한 정치공세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채상병의 순직은 가슴 아프고 유족들의 슬픔은 국민 누구나 공감하지만,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가는 정치 사건으로 변질시킨 건 정무적 대처를 잘못한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내부를 향해서는 "국민감정에 편승해 재의 표결 시 찬성 운운하는 우리 당 일부 의원들 참 한심하다"며 "낙천에 대한 감정..
신규 수요예측 4건을 포함해 총 5개 기업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5월 마지막 주(27∼31일)에 진행된다. 6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3건의 공모주 청약 일정이 몰리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서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는 그리드위즈·라메디텍·씨어스테크놀로지·한중엔시에스·이노그리드 등 5개 기업의 수요예측 기간이 걸려있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이 25일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에 나선다. 민주당·정의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진보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등 야 7당과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역 인근에서 '해병대원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박찬대 원내대표 등..
홍콩 H지수(HSCEI)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액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국의 증시 부양책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업계에선 추가적인 반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1일) 22일까지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 금액은 733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359억원을 기록한 이후 한 달만에 231억원으로 줄었..
코스닥시장이 이달 들어 부진한 모습을 지속 보이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시작부터 24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로 3446억원 사들였다. 해당 ETF는 코스닥150지수 수익률을 정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HLB·..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2024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금감원, 금투협 관계자 및 250여개 자산운용사의 준법감시인, 관련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감원은 최근 자산운용사 검사에서 대주주·임직원의 사적이익추구 등 불법행위 및 부실한 내부통제 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자산운용사의 주요 불법행위 유형 및 사례를 안내하고 재..
엔비디아 호식적 영향으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 외에 다른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한 채로 마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포인트(0.06%) 내린 2721.81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563억원어치 사들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1억원, 3703억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최근 회사 자금·회계담당 직원이 내부통제 허점을 악용해 자금을 횡령하는 등의 사건이 지속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감리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23일 금감원은 회사의 자금·회계담당 직원이 자금을 횡령하고, 현금·매출채권 또는 매입채무 잔액 등을 조작해 은폐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내부통제 취약점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횡령 사례로는 먼저 본인계좌 이체로 횡령 후 매입채무를 조작하..
의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노브랜드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면서 첫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노브랜드는 공모가(1만4000원) 대비 184.29%(2만5800원) 오른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브랜드는 지난 1994년 설립된 기업이며, 유명 패션 브랜드의 의류를 디자인 및 제작한다. 회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
자동차 산업이 향후 5년 뒤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시장 규모가 4197억 달러(한화 약 57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정KPMG는 23일 발간한 '소프트웨어로 달리는 자동차, 완성차 업계가 꿈꾸는 미래' 보고서를 통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가 부상하게 된 배경으로 △미래자동차 발전 방향성 △소프트웨어 기반 통합형 제어 시스템 지향 △차량 연비(전비) 향상 및 소비자 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7일 일본 요코하마베이호텔 회의실에서 일본공인회계사협회(JICPA)와 한·일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양 국가간의 주요 회계·감사 이슈 및 현안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모기 테츠야(茂木哲也) 일본공인회계사협회 회장 및 양 기관의 임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91년에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연례회의를 개최해 왔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