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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우주항공·에너지 총괄… 김동관 중심 '책임경영' 강화
'무역회사' 옛말… 자원·에너지 품은 종합상사, 체질 바꾸니 실적도 웃었다
SK이노베이션, 윤활유·배터리 쌍끌이…'공급망 경쟁력'으로 영업익 흑자전환
중동발 공급난에 '효자'된 윤활기유…국내 정유사, 올해 상반기 나란히 반등
AI 데이터센터가 새 먹거리… HD현대일렉트릭, 전력시장 판 키운다
삼성전자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5'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AI홈 경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 'AWE 2025'에 약 1512㎡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비전을 실현하는 다양..
삼성그룹의 국내외 임직원은 50만여명에 달한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수십개의 계열사와 각가 다른 성격의 사업을 하는 계열사들의 집합체가 삼성그룹이다. 이 거대한 그룹을 경영하기 위해선 '컨트롤타워'가 필수적이다. 구조조정본부, 미래전략실로 이어지는 조직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17년 이후 삼성엔 컨트롤타워가 없다. TF(태스크포스) 형태의 느슨한 조직이 3개 있을 뿐이다. 컨트롤타워..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는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3000개 업체를 육성하고 최종 30개사를 '올해의 TOPS'로 선정,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카오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카카오 톡딜을 운영하는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 200..
카카오그룹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AI 사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의 구체적 방향성과 실행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주요 그룹사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경영 워크숍 '원 카카오 서밋(One Kakao Summit)'을 개최했다. '원 카카오 서밋'은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핵심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LG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자동차(Automotive)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995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패스트 컴퍼니는 2008년부터 매년 경제·경영·기술·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미친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58개 분야별 혁신 기업을 발표했으며, 자동차 부문에서는 LG전자를 포함한 10곳이 선정됐다. 패..
엔비디아가 블랙웰 업그레이드 버전인 블랙웰 울트라와 차세대 반도체 베라 루빈을 올해 하반기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8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5'에서 블랙웰 업그레이드 버전과 베라 루빈을 공개했다. 황 CEO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블랙웰 울트라와 루빈, 루빈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8년에는 새로운 AI 칩도 출시한다는 계..
로켓배송으로 10년 만에 유통산업을 평정한 쿠팡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배달업계도 맹추격에 나서고 있다. 1500만명에 가까운 '와우 멤버십'을 앞세워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로 시장을 빠르게 장악 중이다.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보단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의 패키지화'를 만든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1위는 아니지만 성장세만큼은 매섭다. ◇음식 배달 혁신 대명사 '쿠팡이츠'쿠팡이츠의 탄생..
샤오미가 '외산폰 무덤'이라 불리는 한국에서 최근 신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정식 출시된 포코 X7 프로(POCO X7 Pro)는 40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샤오미가 자신 있게 내놓은 이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봤다. 포코 X7 프로는 국내 출시된 샤오미 스마트폰 중 최초로 최신 운영체제인 하이퍼OS 2를 탑재했다. 하이퍼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시스템 반응..
LG전자는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한 'AI 코어테크'로 세탁부터 탈수, 건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토탈 케어하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이하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I 워시타워는 더욱 정교해진 AI 기능으로 사용은 편리해지고 옷감 손상은 줄였다.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바로 안내한다...
카카오페이는 3월 개강 시즌을 맞은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하고 카카오페이 대학생 멤버십을 연결하기만 하면 △3월 17일부터 다이슨 온라인몰에서 슈퍼소닉 니켈·코퍼 2만원 할인 쿠폰,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로베리 브론즈 12만원 할인 쿠폰 △멜론 스트리밍클럽 이용권 12개월간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카페 이디야, 할리스,..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에이닷'에 구글의 자체 LLM '제미나이'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추가하는 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SKT 이용자들은 이번 에이닷의 AI 모델 확대 제공을 통해 SKT의 A.X와 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 5개 글로벌 대표 AI 서비스의 세부 모델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AI 모델은 △A.X △제미나이 2.0..
LG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불만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도입한 AI 기반 '고객 관계 관리(이하 CRM)' 시스템은 △고객의 개통·AS 정보 △상담 정보 △품질 정보 등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AI가 고객의 잠재 불만과 불편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을 인지한 후 서비스센터에..
계열분리 4년차를 맞은 LX그룹이 지난해 호(好)실적을 냈다. 특히 지주사인 LX홀딩스가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뤄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X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407억원, 영업이익 1560억원을 각각 올렸다. 매출은 전년 대비 7.3%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113.2% 급증했다.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건 자회사 지분법 손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특히 LX인터내셔널의 기여도가..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금융교육에 이어 신용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OECD 국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신용회복위원회와 '군장병 신용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장병 대상 신용교육 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청년 신용위기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1억 원의 기금을 후원하여 군장병 대상 신용교육 행사 개..
LG전자는 빌트인 스타일을 만드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Fit & Max)'(이하 핏 앤 맥스) 제품군을 확대하고, 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핏 앤 맥스는 LG전자의 힌지(제로 클리어런스) 기술을 적용해 냉장고와 벽, 냉장고 간 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처음부터 빌트인 제품을 설치한 것처럼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