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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우주항공·에너지 총괄… 김동관 중심 '책임경영' 강화
'무역회사' 옛말… 자원·에너지 품은 종합상사, 체질 바꾸니 실적도 웃었다
SK이노베이션, 윤활유·배터리 쌍끌이…'공급망 경쟁력'으로 영업익 흑자전환
중동발 공급난에 '효자'된 윤활기유…국내 정유사, 올해 상반기 나란히 반등
AI 데이터센터가 새 먹거리… HD현대일렉트릭, 전력시장 판 키운다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해 2025년 주의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18일 발표했다. '2025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에는 △AI 악용 피싱에 대비해야… 'AI 보안 위협'△장기 방치 자격 증명 '클라우드 보안 위협' △이중갈취전략으로 진화 중인 '랜섬웨어 공격' △오픈소스 악성코드 유입 'SW 공급망 보안 위협' △초연결사회의 독, OT/IoT 보안 위협이 선정됐다...
LG전자는 빌트인 가전 효과를 내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Fit & Max)'(이하 핏 앤 맥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핏 앤 맥스는 LG전자의 기술로 냉장고와 벽 사이의 틈을 최소화한 냉장고다. 500원짜리 동전 2개 두께인 4㎜의 간격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냉장고 깊이는 국내 일반적인 가구장 깊이(700㎜)에 맞춰 냉장고가 장 앞쪽으로 툭 튀어나오지 않아 마치 처음부터 빌트인 냉..
제일기획은 유튜브 채널 '긍정왕 김땅콩'과 이색적인 유기견 매칭 서비스 'DOG(독)플갱어'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독플갱어'는 개를 뜻하는 '독(Dog)'과 똑같이 닮은 사람을 지칭하는 '도플갱어'의 합성어다. AI 기술로 사진 속 인물의 특징을 분석해 외모와 성격이 비슷한 유기견을 매칭해주는 서비스의 특징을 반영해 이름을 지었다. 3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취지에 발맞춰..
LG유플러스는 오펜시브 보안 전문업체 엔키화이트햇과 8개월 동안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업체와 협의해 특정 조건이나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일반적인 모의해킹과 달리 어떠한 정보도 제공 받지 않고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화이트해커들이 외부 공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비스 침투를 시도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안 시스템..
삼성전자가 인도 태블릿 시장 1위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50% 이상 판매량이 늘면서, 조만간 애플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인도 시장조사업체 CMR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인도 태블릿 시장에서 2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레노버와 애플은 각각 23%, 21%를 기록하며 2·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 1위는 29%를 기록한 애플의 아이패드였다. 아이패드는 지난해 처..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AI 기반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존의 '온라인 창업' 지원에서 AI 기반의 '지속 성장'으로 판매자 지원의 방향성을 전환한다. 이 일환으로 오는 7월 1일 도입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판매자들이 AI 역량을 강화해 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사업 성장 단계에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새..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MBC의 인기 예능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치지직은 기존 VOD 서비스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4개의 채널에서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송출한다. 각 예능별 독립적인 스트리밍 채널을 개설하여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언제든지 MBC 인기 예능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MBC와의 협약을 통해 송출되는 시리즈는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편하자'는 혼자 밥을 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를 콘셉트로 제작된 스튜디오X+U의 대표적인 예능 콘텐츠다. 시청자가 보낸 사연에 MC들이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내편하자4'에는 기존 출연진인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박나래,..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사내 스타트업 S-CUBE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CUBE는 임직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팀은 1년 간 본업을 떠나 과제 개발에만 열중한다. 과제 수행에 필요한 1억원의 사업화 활동 지원금과 독립된 사무공간,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네트워크 등의 지원을 받는다. 1년 후 CEO 등 경영진 주관 최종 과제 발표회에서 사업적 가치, 기술의..
LG전자 역대 CEO는 사업부장 출신들이 주로 맡았다. 가전·TV 등 본업을 잘 알아야 전사(全社) 조직을 이끌수 있다는 게 CEO 선임의 고려사항이었다. 역대 CEO 중 사업부장 출신이 아닌 이는 남용 전 부회장이 유일했다. 그래서 2021년 말 조주완 CEO가 선임됐을 때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조 CEO가 주요 사업부 출신이 아닌 '전략통'이기 때문이다. 조 CEO 선임 이후 LG전자는 '개별 사업은 사업부장이 맡고, CEO는 미래전략..
삼성전자가 포용적 근무환경을 위한 국내 임직원들의 모임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강화한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DX(디바이스경험)부문 임직원 리소스 그룹(ERG) 발대식을 열었다. ER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네트워킹 모임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삼성전자 해외 사업장에서는 2014년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냈다. 올해는 AI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7조8738억원, 영업이익 4915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2%, 6.6% 증가한 수치다.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5230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9591억..
카카오는 13일 진행된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딥시크를 포함한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들의 개선은 카카오에게도 긍정적인 소식이다. 다만 이것이 카카오가 추구하는 이용자향 AI 서비스의 성공적인 대중화로 직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딥시크 역시 매우 빠르게 성능을 만들어냈다는 건 이견이 없지만 서비스화라는 측면에서는 안전성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다. 광범위하게 사용되기엔..
카카오는 13일 진행된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역시 비핵심 사업의 효율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주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그룹의 핵심 사업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 투자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ROE 재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13일 진행된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중으로 카카오톡 내에 AI메이트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과 인터넥션 하며 다양한 요청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쇼핑 분야에 AI메이트를 도입해 초개인화된 선물 추천과 구매 등으로 커머스 전환율을 높일 예정이다. 또 이를 향후 카카오커머스, 맵 등에 적용·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AI 서비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