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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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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승부수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반도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사랑의집수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분기별 사회소외계층 시설 한 곳을 선정해 연 4회에 걸친 주거 및 근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상호 업무 협약..
우미건설은 오는 25일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25층, 총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419세대 규모로 공급하는 단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A 주택형 118세대 △59㎡ B 주택형 48세대 △84㎡ A 주택형 253세대다. 해당 단지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보권에..
최상급 입지에 공급되는 신축 하이엔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이 갈수록 증가되자, 건설사들은 하이엔드 아파트를 통해 정면 돌파할 방침이다. 초양극화는 소득 수준과 선호도에 따라 특정 지역과 상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뜻한다. 주변 시세와 분양가 차이를 뜻하는 안전마진에 이어 하이엔드도 부각되고 있는 셈이다. 21일 부동산 빅..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에 위치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한남2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대우건설을 반대하는 조합원들을 설득해 시공사 선정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것이 회사의 핵심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오는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 대우건설의 재재신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선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사 신임 여부를 다시 한 번 결정하게 된다..
GS건설과 서울 신반포4지구 재건축(메이플자이) 조합의 공사비 갈등이 서울시 중재 덕분에 788억원 인상하기로 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과 서울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추가 공사비 3082억원 중 788억원을 증액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양측의 합의로 오는 6월 말 예정대로 입주를 시작할 전망이다. 조합이 총회를 거쳐 승인하면 GS건설은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 관련 소송을 취하할 방침이다...
HDC그룹이 신사업 확장과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구조 개편을 단행한다. HDC그룹은 지주사 HDC와 부동산114의 합병 절차를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한다고 18일 밝혔다. HDC가 부동산114를 2018년 2월에 인수한 지 7년 만이다. 앞으로 HDC그룹은 HDC가 지분 100%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114의 부동산 DB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사업부문을 HDC랩스에 영업양도할 방침이다. 또한 부동산..
대우건설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청신호가 커졌다. 그동안 계약이 미뤄졌던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계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앞으로는 해외 플랜트 수주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화학공사와 함께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호텔에서 약 1조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인산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기본합의서..
◇전보 ▷과장급 △항공교통본부 항공교통조정과장 김봉진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이한복 △혁신행정담당관 김은정 △수도권정책과장 박정호 △지역정책과장 정승현 △주택정비과장 박정혁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 김명준 △기술정책과장 박명주 △항공자격국제협력팀장 박효철 △자동차정책과장 박용선 △청년정책총괄팀장 성은하 △해외도시개발전략지원팀장 조은혜
SM그룹은 서울 신촌과 이화여자대학교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대문구청이 운영하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이용을 임직원들에게 적극 독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SM그룹이 입주해 있는 신촌사옥(신촌민자역사) 주변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관 상생협력의 일환이다. 푸드스토어에서 오는 5월까지 회사 임직원과 주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할인행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신촌 청년푸드스토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조합에 조합원당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제안은 국내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이다. 최저이주비 조건은 과거 역대 최고 조건이었던 한남4구역 삼성물산(12억원)보다 8억원 높고, 이번 경쟁사 포스코이앤씨가 제시한 16억원보다 4억원 더 높은 금액"이라고 말했다. 최저 이주비를 초과하는 추가 대..
대방건설은 강서구청이 추진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참여해 50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구호단체를 통해 전액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대방건설은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사회..
롯데건설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는 우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건설이 부산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 내에 마련한 미래 주거 모델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 디자인 공모전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하우스 오브 디..
최상급 입지에 공급되는 신축 하이엔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이 갈수록 증가되자, 건설사들은 하이엔드 아파트를 통해 정면 돌파할 방침이다. 초양극화는 소득 수준과 선호도에 따라 특정 지역과 상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뜻한다. 주변 시세와 분양가 차이를 뜻하는 안전마진에 이어 하이엔드도 부각되고 있는 셈이다. 18일 부동산 빅..
포니정재단은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 점검과 교류를 위한 '2025 포니정 학술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허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장, 김선민 고려대 국제한국학센터장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는 정진혁 연세대학교 박사 등 2024년 포니정 인문연구장학생 3명의 졸업논문 발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