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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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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수주 18조→27조↑"…대우건설, '건·토·플' 트로이카로 뚫는다
더 촘촘해진 현장관리…SK에코플랜트 “2030년 중대재해 ‘0’ 달성”
도시정비 사업 하나 없어도 현대ENG, 수주 반등 성공
강북 미아2구역 최고 45층 4003가구 공급…"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대우건설, 서울 전농동 도시정비사업 수주…1104가구 조성
기존에 '주택 정비' 사업 중심으로 추진돼 온 신속통합기획이 앞으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도심 내 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공공정비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결정된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부문)'에서 도심 내 정비예정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시는 이들 대상지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도심 정비 및 활성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까지 6주에 걸쳐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건설현장에서 200여명의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이중 절반이 추락사에 의해 발생됐다.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지난 2월 28일 정부의 제도개선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측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안전한 건설산업 환경조..
우미건설이 주택사업에 이어 서울 오피스사업 확장에 발 벗고 나선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에서도 서울 오피스시장이 반등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미건설 단독으로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이해관계가 맞는 업체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확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컨소시엄 형태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을지로 10지구 오피스 이지스랜드플랫폼부동산투자신탁..
대방건설은 지난해 말 별도기준으로 부채비율이 80.8%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말(40.5%)보다 4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종합건설업체 업계 평균 부채비율(109.0%)보다 낮은 수준이다. 유동성은 더욱 늘어났다. 이익잉여금은 1조 7721억원(2023년)에서 1조 8015억원(2024년)으로 1.7% 증가됐다. 같은 기간 동안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264억원에서 2193억원으로, 단..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체 시공혁신단이 도심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일 보문센트럴아이파크 현장에서 구조자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공혁신단은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쇄신을 위해 지난 2022년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출범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7월 강동아이파크더리버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의 경우 하반기 현장 구조자문 활동과 함께 현장 안전 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활동을 이어..
반도건설은 입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단지 접수 하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일반적으로 민간 공급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신고 접수 후 순차적으로 보수한다. 다만..
금호건설이 8일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지난 1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84㎡E로, 1가구 모집에 13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39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단지의 당첨자 서류 접수는 오는 10~2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주거안심동행'을 77가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GS건설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금융비용(이자비용·환손실 등)을 줄이기 위해 총력전이다. 금융비용 절감이 늦을 수록 실적 개선도 늦을 수 있어서다. 회사의 방식은 '투트랙' 전략이다. 환노출 자산 부채에 대해 적극적 헤지 전략을 적용하는 한편, 핵심 자산을 매각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키로 했다. 7일 GS건설에 따르면 자본관리 기준으로 설정된 연결기준으로 회사의 순차입금은 6765억원(2021년)에서 3조 5484억원(..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단지형 아파트 입주 60년을 기념해 현대아파트에 거주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현대아파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아파트에서 경험했던 의미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품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00년 이전의 과거 사진과 물품은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며, 응모 내용의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회사는 응모작 중 총..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원예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임직원과 광진구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소년 등 20여명은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흙을 만지며 원하는 식물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여덟 번째 릴레이 봉사활동이다. 지난 2월 25일 서초구 반포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
부산지역에서 아파트 신규 분양이 급감한 상황에서도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이 공개한 2025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은 전년보다 85.9% 감소한 168가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누적 분양 규모는 1732가구에서 597가구로 65.5% 줄었다. 그러나 지난 2월 부산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9가구 늘어난 4565가구로 나타났다...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선별 수주' 및 '관급공사'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앞으로는 아파트 브랜드 '아너스빌' 육성에도 나서는 한편, 경제성 있는 자체사업부지 확보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3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은 4880억원(2023년)에서 5404억원(2024년)으로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193억원에서 286억원으로, 순이익은 132억원에서 25..
대방건설은 자체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와 함께할 협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독자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협업 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에트르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채널 색깔을 살려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츠 기획은 선정..
지방에서 미분양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용면적 84㎡A 경쟁률은 4.53대 1을 기록했다. 이어 139㎡P 3.50대 1, 178㎡P 2.25대 1순이었다. 전체 1순위 평균 청약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