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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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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승부수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속도…대우·롯데건설 위법 소지 조건 삭제
SK스토아는 박정민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갖고 'SK스토아 시즌2'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은 올해 사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는 홈쇼핑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고 송출 수수료 부담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하이모는 지난 15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하이모 중앙연구소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홍인표 하이모 대표를 비롯해 본사 및 직영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홍 대표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사령장 수여식 및 포상식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창립 37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하이모 핵심가치인 능률·성실·겸손·개척은 가발..
코웨이가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인다. 말레이시아에선 신성장동력원을 발굴하는 한편, 이외 해외 지역에선 영토를 넓혀 '제2의 말레이시아법인'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현지 시장에 맞춘 신규 렌털 제품군 확대 및 판매 채널 다각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법인 매출 2000억원대…'제2의 말레이시아법인'로 등극하나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
에코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함께 지난 15일 '카이스트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해 원천기술 확보에 나서는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억원 투자도 진행키로 했다. 최근 이차전지 기반 ESS가 신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따라 산업적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으나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상용화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보고 양측은 이번 연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커피전문점들이 공모전, 신곡 발표 등 프로모션에 나서며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17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1일까지 소비자들과 스타벅스의 반짝이는 추억을 찾는 '별빛추억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5주년과 함께 스벅TV 개국 5주년을 기념하고자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먼저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스타벅스 코리아'를 구독해야 한다..
주류업계가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참여형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17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회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서울 시리즈'에 단독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서울 시리즈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이다. 오비맥주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경기장 내·외부 광고, 소비자 참여형 부스 운..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크러시(KRUSH)를 새롭게 선보이자마자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러시는 '반하다', '부수다'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에 롯데칠성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올 몰트를 계승한 제품이다. 헤리티지를 담은 알파벳 'K'를 더한 단어로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14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크러시 출시 후 회사의 맥주 매출..
쿠쿠홈시스가 조직개편을 통해 품목다각화 및 기업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말레이시아를 벗어나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가는 한편, 품목다각화를 통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쿠쿠의 사업구조를 보면 쿠쿠홈시스가 렌털사업부문을, 쿠쿠전자가 가전사업부문을 맡고 있다. 쿠쿠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사업부문을 맡고 있다. 14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경영지원본부 산..
노랑풍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48.1% 증가한 9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직전 최대 매출은 2018년 928억원이다. 영업손실 209억원에서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순손실 241억원에서 순이익 5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벗어났다. 수익성 확보로 71억원의 결손금을 1년 만에 털어냈다..
신세계푸드가 혹독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 덕분에 스무디킹코리아 적자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신세계푸드에겐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재탄생하기 직전이다.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자 점포 줄여나가는 등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13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 1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이 206억원(2022년)에서 264억원(2023년)으로 2..
대상은 자체 브랜드 청정원을 통해 특제소스로 맛을 낸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1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에 다수의 공기층을 생성한 튀김옷을 입혀 두 번 튀겨냈다. 청정원만의 특제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했다. 특제 허니간장소스는 꿀과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을 배합했다. 조리법은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9분 조리(1/2봉 기준)하면 된다. 신제품에 적용한 특제소..
"앞으로 2030년까지 사장님(외식업주) 성장, 라이더 안전,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서겠다."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피스에서 열린 전사발표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안을 중심으로 준비된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커밋먼트)을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상생안의 핵심 키워드는 '상생'으로, 주요 내용을 보면 △함께 성장(사장님..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는 지난 8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따루마나가라 대학교(UNTAR) 캠퍼스에서 현지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생 커뮤니티의 지원과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따루마나가라 대학교 캠퍼스에 '상상유니브존'을 개관하고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KT&G 상상유니..
치킨업계가 사이드메뉴 강화에 나섰다. 사이드메뉴는 치킨과 함께 같이 먹을 수도 있어 매출 증로 이어지게 된다. 해외시장 공략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13일 bhc에 따르면 회사는 '치떡'(치킨과 떡볶이)이 올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판단하고 'HOT 뿌링볶이'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사이드 메뉴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은 4000만개를 돌파했다. 치즈볼 출시 4년을 맞은 2018년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이..
브리타는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이사를 한국 지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신임 대표는 2019년 8월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약 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을 주도하며 신규 시장 발굴, 시장 점유율 및 매출 성장 견인 등의 성과를 창출해 브리타코리아 대표에 새로 선임됐다. 브라질에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