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상악화 항공·선박 결항 귀성객 '발동동'...제주 비상 2단계 상향
제주특별자치도의 기상 악화로 24일 대한항공 전편 결항, 아시아나항공 오후 6시 이전, 제주항공 오후 3시 이전 전편 결항 등이 예정된 가운데 산지 한파 경보, 전 지역 한파주의보 발효에 이어 대설·강풍특보 등으로 확대될 것에 대비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24일 오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상향하고, 폭설·강풍·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대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