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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현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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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찾는 관광객 상반기 500만 돌파…전년보다 6% 증가
고흥군, 득량만 해파리 대량 출현 선제 대응…1억2000만원 투입해 구제작업
광양제철소,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총력…휴식 강화·스마트워치까지 도입
포스코퓨처엠, 광양서 '푸른꿈 환경캠프' 개최…어린이 60명과 환경보호 체험
광양에서 만나는 '기록의 힘'…매천 황현·정병욱·이경모 따라 떠나는 인문여행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지역사회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GS칼텍스가 결식 우려 어르신 가정 300세대를 찾아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 봉사대는 4일 여수시노인복지관·문수종합사회복지관·미평종합사회복지관·대한적십자봉사회 여수지구 관계자 등과 함께 쌀·김치·즉석국·조미김·라면·간식 등의 식품을 담은 ‘에너지 박스’를 포장해 여수시 광림·서강·충무동에 거주하는 가정을 일일이 찾았..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4일 순천만 습지보전을 위한 해양유입 육상쓰레기 차단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발생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 활동을 논의했다. 해양쓰레기는 기후변화와 함께 전 지구적 환경 이슈로 특히, 해양플라스틱 쓰레기는 분해에 약 500년 이상 소요되며 미세화 될 경우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해안가 쓰레기의 약 9..
다산(茶山)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丁學遊; 1786~1855)의 전남 신안 흑산도 기행기가 오는 18일 공개된다. 신안군은 다산 집안의 책인 ‘유고(遺稿)’ 10책 가운데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를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를 통해 추진된 학술용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1808년 다산은 둘째 형인 손암(巽庵)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로 아들 학유를..
대한민국 대표 물축제로 알려진 ‘제13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격 취소됐다. 장흥군과 정남진장흥물축제추진위원회는 최종 심의회를 열고 오는 8월 1일 예정됐던 물축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최근까지 의견이 분분했던 물축제 개최 여부에 대해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군 공직자와 군민 전화설문조사(ARS)를 실시한 결과, 물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나 코..
아름다운 항구의 낭만과 정취에 덤으로 남도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가 전남 목포 삼학도에 오는 12일 개장한다. (구)해경부두에 조성하는 항구포차는 과거를 추억하고 항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포차거리가 필요하다는 시민 요구에서 시작됐다. 장소·점포형태 선정 및 운영·관리 방안 등 모든 것을 민·관이 함께 추진한다. 시는 목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명칭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목포 항..
전남 고흥유자차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동유럽 체코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흥군은 최근 두원농협의 유자차 11톤(3400만원)을 체코에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전되면 올해 하반기까지 80톤까지 체코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해 수출 촉진단을 구성해 체코를 비롯한 유럽에서 판촉 행사를 벌였다. 두원농협 신선식 조합장은 “코로나 19에 따른 경기침체와 내수 시장 위축으로 전반적..
전남 여수시의 대표특산품인 돌산갓의 생산량과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3일 여수시에 따르면 돌산갓 매출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9742톤이 생산돼 전년 대비(8791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84억6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52억원에 비해 63%가 증가했다. 매출 단가는 4개월 평균 kg당 877원으로 지난해 4개월 평균..
전남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저렴하고 친환경 효과가 큰 농업용미생물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3일 곡성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가 2013년부터 농업미생물배양실을 운영하며 미생물 종류와 생산량을 늘려 평균 130톤 이였던 사용량이 지난해 210톤 사용됐다. 농업미생물은 주기적으로 사용 시 축사 악취 저감, 작물 품질 향상,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고 연작으로 황폐화된 농토를 회복하는데 효능이 있어..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목포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하고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한다. 용역을 통해 계획된 사업들의 규모와 기능, 시설 등의 적정성과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목포 대..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농·어촌사회에 도시민 유입을 촉진과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전원마을인 ‘화양 분재마을’이 조성된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화양면 나진리 산 209번지 등 3필지, 약 5만㎡ 부지에 들어서는 화양분재마을은 57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으로 민자 208억원이 투입된다. 조성 후에는 관광객들에게 분재 감상 기회도 제공해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화양분재마을정비조합은..
전남 고흥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아동·청소년 왕래가 빈번한 취약구간 13곳에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등을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로고젝터란 군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투사해 표시하는 장치로 야간에 귀가하는 통행자의 심리적 안정 제공은 물론 범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시설물이다. 주민들에게는 체감 안전도 향상을,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어 여성범죄를 예방하는..
전남 광양시가 생태미식자원인 남도바닷길 컨셉을 담은 ‘광양발효밥상’과 ‘남도바닷길 미식로드’를 개발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광양시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팜파티야로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인 ‘남도바닷길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 및 상품 운영’에 관한 중간보고를 받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남도바닷길 미식투어는 남도의 부엌, 남도풍경 다이닝, 남도바닷길 미식로드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1일부터 시작되는 어린이집 재개원 대응을 위해 어린이용 초미세필터 여름용 인견마스크 10만매를 구입해 1차 배부를 완료했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비율이 83.4%(5월 29일 기준 긴급보육 이용 아동 1만 9053명)에 이르는 등 조속히 재개원을 희망하는 보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종합해..
전남 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일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복합 찬기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인 복합 찬기는 밑반찬이 많이 제공되는 여수의 음식문화를 고려해, 여러 가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착안한 것으로 손님은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피로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전남 장성군이 지난해 전출보다 전입이 많은 인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인구이동 추이’에 따르면 장성군의 경우 2019년 전입 807명, 전출 633명을 기록해 총 174명의 인구 순유입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난해 순유입을 기록한 자치단체는 장성군을 포함해 3곳으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장성군이 가장 많았다. 또 가장 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