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단협 타결 했지만… 기아·현대모비스는 '파업기로'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조합원 찬성으로 타결하며 한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은 여전히 파업 기로에 서 있어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기아는 파업 여부를 두고 기로에 서 있고, 현대모비스는 부분파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트랜시스도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 행위 투표를 앞두고 있다. 일본산 자동차와의 관세 격차, 미국 내 한국인 구금 사태 등 대외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노조가 강경 '추투'를 이어가는 것은 스스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