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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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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9라운드 '핀란드 랠리'가 31일부터 다음 달 3일(현지시간)까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핀란드 랠리'는 총 길이 307.22㎞,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를 달리는 방식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WRC 일정 중 가장 빠른 랠리로 잘 알려져 있다. 특..
정부의 협상 타결로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관세가 일본 등과 같은 수준으로 맞춰진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31일 관세율이 15%로 확정된 뒤 입장문을 내고 "대미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온힘을 다해주신 정부와 각 부처 국회의 헌신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기존 25%였던 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를 공식 론칭하며 '관계 중심'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 31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 주도로 지난 2016년 론칭한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의 심화·확장 버전이다. 업무 과정의 물리적 효율 개선을 넘어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라포' 형성이 핵심이다. 개인·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금호타이어가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 금호타이어는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중심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1조2213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올라 2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
막판 '구원투수'로 등장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관세협상 마감 시한을 이틀 앞두고 비장하게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일본과 유럽 등 경쟁국가들이 미국 측과 15% 수준의 자동차 관세율로 합의한 상황에서, 한국도 최소한 이들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조건을 끌어내야 하는 중책을 안고서다. 정 회장은 현지에서 우리나라 협상단을 물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이 추가적인 현지 투자 보따리를 풀지도 관심인데, 일각에선 현지 공장 추가 신설 등..
넥센타이어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며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8047억원, 영업이익은 42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유럽공장 증설 물량이 반영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주요 지역에서 판매량이 견조하게 증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최근 글로벌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의 신규 브랜드 필름 '디 에센스 오브 드라이빙'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어떠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라우펜' 브랜드의 정체성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영상 내에 '한국타이어가 만든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노출해 한국타이어의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을 공유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의 플래그십을 대표하는 모델인 신형 XC90과 S9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 신세계 파미에스테이션에서 'XC90 & S90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신형 XC90 및 S90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현장에는 신형 XC90 및 S90 실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그림자가 국내 자동차 업계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로 인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치로 확인된다. 지난 4월부터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25%의 고율 관세를 적용받았고, 2분기 실적은 이 충격을 여실히 드러냈다. 현대차는 8282억원, 기아는 7860억원의 영업익이..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2021년 출범해 푸조와 지프를 간판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승부했지만 좀처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상태다. 특히 푸조는 오랜 시간 고전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449대에 그쳤다. 독창적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으로 한때 국내에서 7000대까지 판매할 정도로 인기였지만, 최근 수년간은 그 힘을 잃었다.이런 침체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스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8~9월 다섯 차례의 공연을 통해 '2025 온드림 시리즈'를 주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8월에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 인재들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인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가 3회에 걸쳐, 9월에는 장학생들과 국내 최고 지도교수진의 앙상블을 선보일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가 2회에 걸쳐 개최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배출한 주목할..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를 찾아 '1사1촌'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2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총 140여 명의 임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자은2리를 방문했다. 마침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참여자들은 농가 어르신들과 함께 옥수수를 따고 포장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한 직원은 "정성껏 기른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면서 보..
프렌치 감성의 푸조가 중형 SUV '3008'의 완전변경 모델을 8년 만에 내놓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3세대 '올 뉴 3008'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춘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디젤 라인업을 대체하면서도 연비와 주행감, 정숙성까지 고루 잡았다는 평가다. 시승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가평을 거쳐 되돌아오는 100km 남짓한 구간에서 진행됐다...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미국과 자동차 관세를 15%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상호관세 유예 조치의 마감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미국과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업계에선 한국산 자동차만 역차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부터 미국의 25% 관세를 적용받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역시 실질적인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3분기에 예상..
케이카는 임원 9명이 보유하고 있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뒤 취득한 주식을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구성원과의 동반 성장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신뢰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현재 케이카 임원 9명이 보유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191만6325주다. 이번에는 이 중 3분의 1인 63만8775주를 먼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해 조합에 가입된 전 직원에게 배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