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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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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조진걸씨 별세, 조성현(HL만도 부회장)·은영씨 부친상 = 30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5월 3일 오전 8시, 장지 동화경모공원
현대자동차가 하나은행과 손을 잡고 블루핸즈 가맹점에 금융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협력 행보를 강화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차 강남사옥에서 '블루핸즈 가맹점주 및 가맹점 근로자를 위한 금융지원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장 상무,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공식 정비 서비스 협력..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3년 가까이 무려 58만㎞를 주행하고도 별다른 이상 없이 작동하면서 현대차의 전기차 내구성과 기술력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롱레인지 RWD 모델로, 출시 3년 만에 66만㎞를 주행했다. 수도권과 지방을 매일 오가는 영업사원 이영흠 씨가 소유한 차량으로, 하루 운전거리가 900㎞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씨는 약 2년 9개월 동안 서울과 부산을..
현대모비스의 카드형 자동차 키 '스마트 카드키'가 애프터마켓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이를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모든 브랜드에 확대 적용한다. 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스마트 카드키는 지난해 말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몰 '현대샵'을 통해 처음 출시됐다. 신용카드 크기에 스마트키 기능을 집약한 제품으로, 출시 직후 매진과 재입고가 반복되면서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유럽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 둔화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는 유럽 시장 내 EV3의 판매 호조에 따라 생산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3만대가량 상향 조정하기도 했는데, 업계에선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성공적으로 노린 결과라고 평가한다. 2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아 EV3의 유럽 내 판매량은 약 1..
기아에서 34번째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서상배 목포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진다. 서 선임은 지난 1992년 기아에 입사해 지난 33년간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았다. 한 해 평균 판매한 차량만 해도 121대에 달하는 것이다. 기아는 서 선임에게..
금호타이어가 1조2062억원의 매출을 내며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에선 줄었지만, 북미와 중국·유럽 시장에서 골고루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연결기준 매출액 1조2062억원, 영업이익 1448억원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함께 고수익..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철수설에 휘말렸던 GM한국사업장이 특근과 생산계획 확대 등 실질 액션을 통해 논란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단순한 부인에 그치지 않고, 생산 전망에 따라 가동률을 높이며 소형 SUV 전략기지로서 한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부평공장은 다음 달 첫째 주말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특근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와 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내년 3월까지 아동 지원 사업 '2025 희망ON학교'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ON학교'는 2012년 시작된 '희망나눔학교'의 후속 사업으로, 변화한 사회 환경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2024년 새롭게 출범했다. 사업은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을 피자!'와 아동 주도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5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한다.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0년 아주자동차..
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쓰며 또다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시선은 당장 눈 앞으로 다가온 관세 영향으로 쏠리며, 현대차와 기아는 이에 대비해 전열을 다듬는 모양새다. 2분기부터는 미국 내 수입 자동차 25% 관세에 대한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현지 생산 확대 등을 통해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역대 최대 매출…HEV 호조 지속 기아는 올해 1분기 연결..
HL만도는 1분기 영업 잠정실적이 매출액 2조2710억원, 영업이익 79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8%, 4.7% 상승한 수치다. 권역별로 보면 북미와 인도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에선 현대차그룹의 볼륨 증가와 IDB2 출시 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6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인도에선 인도 로컬 완성차 업체의 성장으로 매출 2430억원을..
기아가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관세 정책을 앞둔 미국 시장의 선구매 등의 영향을 받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판매믹스 영향과 인센티브 비용 증가로 인해 다소 주춤했다. 기아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8조175억원, 영업이익 3조86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12.2% 줄었다. 매출..
기아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EV3의 경우 유럽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생산계획을 당초 8만대 초반에서 11만대까지 높였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EV3는 플래그십 세그먼트와 버짓 세그먼트 중간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여주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 초 EV2 등 판매를 앞두고 EV3의 인기는 동기부여"라고 밝혔다. 또 기아 관계자는 "3월까지 유럽 전기차의 평균 성장률은 30% 수준이..
기아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관세 영향과 주주환원 정책은 무관하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자사의 주주환원 정책은 금액 기준이 아니라 퍼센트 기준"이라며 "관세로 어떤 영향이 있든 원래대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관련해선 "현재 1차분 매입이 진행 중이며, 6월 초면 마무리 된다"며 "상황을 보면서 하반기 중에 2차 매입 소각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