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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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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농림축산식품부가 '슈링크플레이션'을 근절하기 위해 외식업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제품 가격을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용량 등을 줄여 사실상 가격을 인상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외식업체 간담회'가 진행됐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BBQ·교촌치킨·동대문엽기떡볶이 등 주..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손경문 △농촌정책국 농촌경제과장 정문기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김고은 △국립종자원 김지현 △국립종자원 김기연 ◇과장급 승진 △농촌정책국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개식용종식추진단장 남현중 (이상 11월5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공간계획 유형에 '특성화농업지구'를 신설한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관련 내용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령이 오는 4일 공포·시행된다. 해당 하위법령을 통해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기존 7개에서 8개로 늘어난다. 현행 유형은 △농촌마을보호 △농촌산업 △축산 △농촌융복합산업 △재생에너지 △경관농업 △농업유산 등이다. 특성화농업지구는 논 타작..
농협중앙회가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유통 구조 개선 및 보급형 스마트팜 도입 등을 추진한다. 돈 버는 농업을 만들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농가소득'은 5059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농가소득은 한 해 동안 농업인이 벌어들인 돈을 말한다. 순수 농업활동만으로 벌어들인 '농업소득', 공장근로·자영업 등 겸업으로 얻은 '농외소득',..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들이 '케이(K)-푸드'의 다채로운 맛과 우수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K-푸드 스테이션'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스테이션은 농식품부가 APEC 정상회의 기획단과 협업해 마련한 것으로 다음달 1일까지 운영된다. K-디저트 및 할..
"농업e지 서비스는 농업인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비대면 플랫폼으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김지은 농림축산식품부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 주무관) 31일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박연문화관에서는 올해 최고의 혁신행정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2025년 농식품 정책콘서트'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국민평가단, 정부혁신 어..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1일 "소동물 의료 산업의 성장 등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소동물 수의사대회(FASAVA)'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FASAVA는 소동물 임상 수의학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내 상호협력 및 학술교류 증진 등을 목표로 지난 2005년 창립됐다. 창립 이후 아시아·태평양..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박순연 △식량정책실장 박정훈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최정록
우리 한우가 역대 처음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돼 현지 소비자들을 만난다. 3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인천공항·항만을 통해 냉장·냉동 한우 초도물량 약 1.5톤(t)이 UAE로 건너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UAE에 최초로 한우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정식 수출국은 홍콩·말레이시아·캄보디아·라오스 등 5개국으로 확대됐다"며 "UAE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소고기 소비량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농협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인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위원들은 국산 농산물 판로 확보 등을 이유로 이같은 요구를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도 관련 내용을 농협과 협의해보라는 제안이 전달됐다. 정치권 논리는 단순하다. 농협이 국내 업계 2위였던 '유통 공룡'을 인수하면 국산 농산물 유통망이 넓어진다는 것이..
농림축산식품부가 풍수해로 인한 '저수지 재난'에 대비한 안전훈련을 진행했다. 3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다. 해당 훈련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매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이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하기 위해 실시 중이다. 이번 훈련은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를 중심으로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기상여건 악화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등을 농업 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보상에 나선다. 보상에서 제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피해 조사 기간도 당초 계획보다 연장할 방침이다. 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올해 이상고온 등으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이 농업재해로 인정됐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씨 모양 암갈색 병반이 생기고, 심할 경우 벼알에 반점이 형성돼 미질 저하..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한미 간 관세협상에서 미국산 쌀 수입쿼터 확대를 검토하거나 미국 측에 관련 내용을 제안한 바 없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관계부처 합동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전했다. 이번 참고자료 배포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미국에 쌀 수입 쿼터를 늘릴 수 있다"고 답변한 것이 발단이 됐다. 앞서 여야는 같은날 진행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감사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가루쌀 정책을 근본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가루쌀 정책 실패를 인정하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가루쌀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밀처럼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품종을 말한다. 공급과잉에 있는 밥쌀 생산을 줄이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을 대체해 식량안보를 강화할 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농어촌기본소득은 절실한 사회실험인 만큼 사업 취지를 한 번 더 돌아봐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위성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내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된다. 대상 지역 주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매월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