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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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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7일 "맛 좋은 한우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한우 할인행사 추진상황 및 축산물 수급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사가 참여하는 한우 할인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농림축산식품부가 필수 보전면적 등을 담은 '농지관리 기본방침'을 올해 하반기 수립할 예정이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오는 24일 농지관리 기본방침 수립 근거가 마련된다. 신설되는 농지법 제47조를 보면 농식품부 장관은 10년마다 농지의 관리에 관한 기본방침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5년마다 그 내용을 재검토해 정비할 수 있다. 기본방침에는 농지관리에 관한 시책의 방향..
농협경제지주가 2025년 '농특산물 설맞이 장터'에 참여해 민생선물세트 등을 판매했다. 17일 농협에 따르면 행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장에서 판매된 민생선물세트는 농식품부가 이번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쌀·한우·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민생선물세트 전체 상품은 온라인 카탈로그인 '특선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5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26번째 발생인 동시에 오리농장에서 나온 11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 대비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인지원 규모를 700억 원으로 확대한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600억 원으로 계획했던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가 100억 원 더 늘어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각 기관에서 발표한 설 상차림 비용이 전년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규모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설이 가까워질 수..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6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람과 자본이 유입돼야 한다"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전북 고창군에 있는 '상하농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상하농원은 대표적인 농촌 융복합 분야 민·관협업 성공 사례 중 하나다. 농산물이나 농촌 경관자원 등을 식품가공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과 복합적으로 결합해 부가..
우리나라 파프리카가 미국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일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에서 국산 파프리카의 미국 수출시장 개척을 기념한 선적행사를 개최했다. 수출 물량은 탐진들에서 생산한 신품종 '로망스골드', '레아레드' 등으로 규모는 5톤(t)을 웃돈다. aT는 파프리카 수출통합조직인 코파(KOPA)를 통해 바이어와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
◇전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김진형 △연구정책국 연구관리과장 신성휴 ◇승진 △연구정책국 민관협업전략팀장 정강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이남수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첫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소프라이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된다. 대상 품목은 대표적 구이류 부위인 등심을 비롯해 양지, 불고기·국거리류 등이다.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 등심 100g당 5000~7620원, 양지 3300~4660원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축구장 약 135개 크기의 사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대상지에 △강원 양구군 △전북 장수군 △경북 포항시 △경남 거창군 등 4개소가 선정됐다. 조성 규모는 총 97㏊에 달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2축형·다축형·밀식재배 등 구조가 단순한 나무로 평면 형태 과수원을 조성해 기계화를..
올해 정부의 '벼 재배면적 8만㏊ 감축' 목표가 이뤄질 경우 농업소득이 전년 대비 2%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쌀 공급과잉 해소에 따른 쌀값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6일 '한국 농업·농촌, 변화를 준비한다'를 주제로 제28회 농업전망 2025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KREI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금(金)배추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기후적응성이 높은 신품종 배추 시범생산 단지를 조성한다. 이상기후로 발생할 수 있는 농산물 수급불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비축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하라듀' 배추 등 기후적응형 품종을 시범 재배하기 위한 실증단지가 6곳 조성된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 평창군에 2개소가 들어서고 강원 양구군·정선군, 전북..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어려운 여건에도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을 평시 대비 1.6배 수준인 16만8000톤(t)으로 확대 공급하고, 역대 최대 수준인 6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도 농식품(K-Food)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정보 제공 및 수출기업 육성 △품목육성 및 수출 확대기반 조성 △해외 유통 및 소비기반 확대 △수출자금 지원 등 올해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2025년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20만 원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는 평균 20만3349원으로 지난해보다 3.9% 상승했다. 작년 1월30일 기준 차림비는 평균 19만5739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4인 가족 기준으로 간소화한 24개 품목에 대해 전날 전국 23개 지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