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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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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소산업 육성 드라이브를 건 지 1년 만에 우리나라 수소차 글로벌 판매량과 충전소 보급 속도, 연료전지발전량 등에서 1위 자리를 휩쓸었다. 하지만 차량 판매가 정부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 충전소 보급이 개수 늘리기에 급급하고 있는 것 등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 제조 중소기업인 ㈜지필로스를 방문, 수소산업 현장을 격려하..
SK이노베이션 임직원이 기본급 1%를 모으고,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한 30억원 규모 상생기금이 협력사 직원 6800여명에게 전달됐다. 특별히 이번 기금엔 정부가 협력사와 함께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이 포함됐다. SK이노베이션은 SK 울산CLX 하모니홀에서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29억6000만원을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50회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중동사태와 관련한 폭 넓은 에너지시장 정세 변화에 대해 글로벌 석학들과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13일 대성그룹에 따르면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7년간 다보스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김 회장은 올해에도 다보스에서 논의되는 정치·경제·에너지 등 여러 분야 글로벌 트렌드와 현장에서 느낀 소회 등을 개..
정부가 수소산업 육성 드라이브를 건 지 1년만에 우리나라 수소차 글로벌 판매량, 충전소 보급 속도, 연료전지발전량이 모두 1위의 자리에 올랐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 제조 중소기업인 ㈜지필로스를 방문해 수소경제 산업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은 이산화탄소(CO2) 배출이 없는 그린..
긴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린 조선업계가 올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서며 반전의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심화되는 환경규제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이 커지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다운사이징과 최적화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다. 12일 증권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의 올해 영업이익 합계 전망치는 6740억원으로 지난해 730억원의 8..
정부가 겨울철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어 놓고 영업하는 상가에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가를 집중 단속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에너지 낭비 행태를 금지하는 조치이며 오는 13일 공고를 시작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문을 닫고 난방하면 약 92%의 난방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 산업..
한국지멘스는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사용 가구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50여명은 이날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만2500장에 달하는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가정·독거노인·노인부부 세대·차상위가구 등에 연탄을 직접..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가 임직원들과 신년산행 행사를 통해 올해 원팀(one team)이 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 화학기업이 되자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11일 에쓰오일은 알 카타니 CEO가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올해 신입사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알 카타니 CEO는 “우리가 맞닥뜨리..
미국과 이란간 충돌이 이라크를 무대로 일어남에 따라 한국가스공사가 현지 대규모 원유·가스 생산설비에 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과거 이슬람 무장세력 IS와 알카에다 공격에 현지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경험한 바 있는 가스공사는 악화하는 중동 정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양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이란 사태와 관련해 자체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이라크에 위기 ‘경계..
△안전관리처장 서성재 △부산발전본부장 김광규 △영월발전본부장 김민수 △환경품질실장 김상범 △신세종복합건설본부장 김구현 △기획처 재무예산실장 김기홍 △국내사업처 풍력사업실장 박석준 △하동발전본부 안전품질실장 임채현 △하동발전본부 제2발전소장 지석근 △하동발전본부 기술지원실장 양다모 △부산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 정현일 △남제주발전본부 복합건설실장 박기철 △한림발전소장 김태완 △삼척발전본부 기술지원실장 최승철 △관리처 총무부장 김경호 △관리처 일자리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세 번째 밀레니엄 원년인 2001년으로부터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난 20여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와 에너지 산업은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2001년 실질 국내총생산 947조원에서 2018년에는 1808조원에 달했다. 우리나라 총에너지 소비 또한 2001년 1억5300만TOE에서 2018년 2억3800만TOE로 1.6배 증가했으며, 전력 수요도 2001년 258TWh에서 2018년 526TWh로 2배가..
정부가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공격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중동위기 대책반’을 꾸려 민관 합동 총력 대응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정유사들은 일제히 비상시 세부 대체 도입물량 확보를 위한 계획 준비에 나섰고 정부는 불안심리가 부당하게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지 않도록 주유소 점검도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자체위기평가회의’와 ‘석유·가스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를 잇..
우리나라 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CT 가전전시회 CES에 참석해 플라잉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선두에 있는 우버 엘리베이트와 구글을 만나 협력사항을 논의 했다. 8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이날 에릭 엘리슨 우버 엘리베이트 대표에게 “한국이 ICT·배터리·경량화 등 플라잉카 핵심분야의 기술력이 높고 외국기업의 투자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가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인 영국 다나사가 6일(런던기준), 영국 프리미어오일사와 북해 ‘톨마운트’ 사업 보유지분 25%(사업 전체지분 기준) 매각 관련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7일 밝혔다. 톨마운트 사업은 다나사와 프리미어오일사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한 개발단계의 가스전으로 영국 중부해안 동쪽 약 50Km 해상에 위치한 구조들로 이뤄져 있으며, 공사는 2011년 다나사 인수 이래 이 사업에서 연이은 탐사 성공을 거둬..
한국무역협회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와 관련해 “대통령이 상생의 힘을 통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한 것은 매우 옳은 방향”이라고 논평했다. 무협 관계자는 “특히 올해 벤처창업기업 지원, 신산업 분야 육성,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투자 및 규제 샌드박스 활용 확대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