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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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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 에너지효율을 끌어올려 당초 전망대비 에너지소비를 14%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승용차 평균 연비를 리터당 28.1km로 높이고 2027년부터 형광등 판매를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에너지수입액은 10조8000억 절감하고 관련분야 일자리도 6만9000개 더 만들 수 있다고 봤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입은행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서 이같은 내용을 골..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지역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을 채용하며 중증 장애인에 대한 균등한 취업기회 보장과 안정적 생활기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단기 직무체험형 장애인 인턴 24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역도·볼링·보치아 종목 중증 장애인 선수 총 12명을 스포츠 직무직원으로 채용했다. 이에 힘입어 공사의 기업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해 평균 1.59%에서 올 7월말 기준 3..
조현준 효성 회장이 조 단위 대규모 투자에 나서 글로벌 톱3 탄소섬유 기업으로 회사를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소재부품 국산화와 수소경제 조성에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포부와 함께다. 20일 조 회장은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신규투자 협약식’을 열고 2028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연산 2000톤 규모 1개 라인의 탄소섬유 생산규모를 연산 2만4000톤, 10개 라인까지 확대하..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한달에 한 번 청년 직원들과 만나 회사 경영에 대해 젊은 아이디어를 청취키로 했다.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반영한다는 취지다. 지난 4월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 사장은 현대중공업과의 기업 결합을 앞두고 내재돼 있는 불안감을 극복,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회사의 최대 경쟁력인 ‘기술 대우’를 실현하는 데도 쌍방향 ‘소통’이..
“탄소섬유는 미래 신산업의 뿌리에 해당하는 핵심 첨단소재다. 뿌리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 국산화와 수소 경제에 필수적인 ‘탄소섬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효성이 2028년까지 조단위 투자에 나서 세계 3위 탄소섬유 기업으로 도약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정부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0일 문 대통령은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북한 미사일 도발,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 갈등 등에 따라 정부가 향후 5년간 국방비를 크게 늘리기로 하면서 국내 최대 방위산업기업인 한화그룹이 최대 수혜를 볼 전망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수출과 해외사업까지 나서야 하는 시점이라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다. 19일 ㈜한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그룹의 모태사업인 방위산업(화약제조업)은 2분기 3조758억원의 매출, 73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
한국에너지공단이 전국 140개 매장을 가진 홈플러스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제품을 구매하는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에너지절약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에너지 고효율제품을 사용하자는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홈플러스·한국에너지공단 3개 기관은 ‘우리 모두 다 같이 효율 UP’ 이..
한일 양국이 수출규제를 놓고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에 대한 명분과 논리를 쌓기 위한 치열한 눈치게임을 벌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조치가 기업들의 실제 피해로 연결되는 지를, 일본은 우리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정당성에 대해 ‘선’을 넘는 지 주시하고 있다. 15일 일본이 한국의 반도체 3대 소재품목 수출규제를 시작한 지 4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맞..
외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보수적인 경영방식을 버리고 무엇보다 국민정서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가 16일 발표한 ‘중국 외자기업 실패 사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신규 설립된 외자기업 수는 6만533개로 전년 대비 69.8%나 늘었고 외자유치 총액은 1349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 3월 ‘외자투자법’이 통과되고 서비스업·제조업·광업·농업 분야도 개방을..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한 한빛 1호기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강력한 자체 쇄신에 들어갔다. 과감한 인사와 조직 통폐합, 철저한 프로세스를 통해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사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5월 원자로 열출력 급증을 야기한 한빛 1호기 사태에 대해 운전자의 조작 미숙과 절차위반이 원인이라고 최종결과를 발표한 지 이틀 만인 11일 대책을 내놓았다...
일본 수출규제가 현실화된 지난달부터 정부가 재계와 접점을 크게 늘리며 대책 찾기를 위한 전방위적 소통에 들어갔다. 부쩍 가까워진 정부의 유화 제스처에 기업들은 심화되던 반(反)대기업 정책의 완화를 기대하면서도 국가 간 갈등의 전면에 서는 데 대한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정부는 한 달 새 3번 대기업들과의 공식 회동을 가졌고 광복절을 전후해 대통령이 대기업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LNG 공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LNG 추진선에 대한 연료주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 통영인수기지에 선적설비인 로딩암 4기를 갖추고, 제주애월기지로 LNG를 수송할 제주 2호선에 벙커링 기능을 탑재해 올 12월부터 운항할 계획이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운규제로 평가받는 ‘IMO 2020’ 시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정부가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맞불안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발표를 잠정 유보했다. 정부는 8일 관계장관회의·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의 ‘전략물자 수출제도’ 변경에 대해 논의했지만 발표 시점을 미뤘다. 이와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관계장관회의 논의결과, 구체적 내용과 추진일정은 추후 확정키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정부는 최종안 발표일정을 현안점검회의가 끝나고 공지키..
한화토탈은 7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한화토탈 직원들은 남대문 쪽방촌 인근 식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배달원을 자처한 직원들이 직접 쪽방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무더위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화토탈..
한화큐셀은 지난 7일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2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하고 특히 해외 수출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