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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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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통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친환경차 연구소를 방문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현대자동차 마북 환경기술연구소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자율주행차·수소차의 개발 전략과 해외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정부가 발표한 ‘신(新)통상 전략’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한반도를 강타 중인 최악의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특별법을 제정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주요 환경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환경부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통과..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취임 24일만에 6번에 걸친 현장경영을 실천했다. 나흘에 한번씩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셈이다. 25일 코트라에 따르면 권 사장은 이날 ‘대전·충남지역 고객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세계 3위의 리튬 1차전지 제조기업인 비츠로셀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고객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 비츠로셀은 코트라 해외마케팅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매출액의 74%..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 등에 필요한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민간과 함께 1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기술 실증연구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는 신기술을 적기에 사업화해 시장에 확산해야 하지만 최근 투자규모 감소와 과제..
정부가 한반도를 강타 중인 최악의 미세먼지 문제를 중국과 머리를 맞대고 풀기로 했다. 오는 6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본격화 될 전망으로, 대기오염과 관련한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미세먼지 문제를 의제화 한 정례 회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환경부는 25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환경현안’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 정부는 중국과 대중국 환경협력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한·..
3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던 LG전자가 24개 하도급 업체의 납품단가를 깎고 이를 소급 적용해 수십억원의 하도급 대금을 줄인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25일 공정위는 LG전자(주)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지급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33억2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부담해야 할 총 금액은 73억원 수준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전자..
지난 2월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전년동기 대비 10% 가까이 줄어든 반면 사망자수는 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 자연 증가가 2500명 가량 더 많긴 하지만 그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어 역전 현상이 벌어질 시점이 코 앞에 다가온 상태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우리나라 출생은 2만75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000명(9.8%) 늘었다. 같은기간 사망자수는 2만5000명으로 2100명(9.2%) 증가했다...
정부가 다음 달 전기청소차(PHEV) 시제품을 출시하고, 수소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키로 했다.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육성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인호 차관 주재로 ‘신산업 프로젝트 이행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8대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 중 자율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영향력이 큰 정·재계 인사들과 경력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벌써 1주일째 동분서주 하고 있다. 최근 무르익고 있는 빅이벤트인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쩍 가까워진 양국 관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뉴욕과 위싱턴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 및 정·재계 싱크 탱크 인사 등과 한·미간 미래 지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우크라이나 부총리와 만나 양국간 상호 경제발전 및 교류협력 증대를 약속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테판 쿠비프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개발무역부장관을 만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지식공유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우크라이나가 정보기술(IT), 항..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GM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은 투자 및 고용창출 규모 등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한국GM이 노사간 협상타결 모멘텀을 기반으로, 장기적 고용과 지역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한국GM 노사가 총 26시간 동안..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개발한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SaTReC)과 24일 카이스트에서 우주분야 시험기술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 우주R&D사업으로 개발된 우주제품의 정확한 검증을 위한 ‘우주분야 시험평가 업무협력’, ‘기술 및 인력교류를 통한 상호역량 증진’, ‘우주분야 시험기술 해외협력 기반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경남 거제시의 취업자 수가 1년 사이 1만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보고서를 보면 경남 거제시의 취업자는 2017년 10월 기준 12만34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2900명 감소했다. 특히 광업·제조업 취업자가 이 기간 6만4900명에서 5만8000명으로 6900명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조선업 구조조정의 여파가 작..
2013년 10만개에 육박하던 대기업집단 순환출자 고리가 불과 5년만에 41개로 줄었다. 정부는 사실상 순환출자고리 폐단을 끊어낸 것으로 평가했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기업집단 순환출자 변동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지정한 57개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82개 순환출자고리가 현재 41개만 남은 것으로 나타나 1년새 241개 고리(85%)를 해소했다. 순환출자는 상호출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각)부터 20일까지 백운규 산업부 장관의 방미에 맞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기관들과 원전수출 방안을 협의하고, 국내에 이어 미주지사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도 이어나갔다. 정 사장은 우리나라 수출형 원전인 APR1400의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설계인증(DC) 취득과 관련해 NRC를 방문해 위원들을 면담했다. 또 미국내 원전수출기관 경영진과 원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