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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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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지난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반도체 슈퍼 호황의 힘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180억1000만달러(약 20조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ICT 수출은 20.6% 증가한 180억1000만달러, 수입은 11% 늘어난 91억달러, 무역수지는 89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2월 이후 9개월 연속 월별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 중이다. 수출 상승세의 1등 공신은 반도체다..
한국이 미국의 유정용 강관 반덤핑 관세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위배된다며 제소한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TO 분쟁해결 패널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이 2014년 한국산 유정용 강관(철강)에 부과한 반덤핑관세 조치는 협정 위반이라는 판정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2014년 7월 현대제철과 넥스틸, 세아제강 등에 9.9%~15.8%의 반덤핑 관세를 부..
우리나라 3분기 누적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신사업군이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수출 품목과 지역이 모두 다변화에 성공적이라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3분기 누적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4301억9000만달러로 집계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4년 4249억7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기록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일반기계·철강 등 13대 주력품목 중..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 그룹 회장이 호주 경제계와 에너지·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에 참석하며 해운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 회장은 SM상선을 대한상선·우방건설산업 등과의 합병을 통해 자산 1조원대 대형 국적선사로 성장시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호-한경제협력위원회와 함께 제38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우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54명 중 한명으..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까지 4일간 서울 로얄호텔에서 아세안에너지센터(ACE)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에너지효율정책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아세안 에너지효율정책 워크숍’은 아세안 국가 중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3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에너지효율 정책 전수와 고효율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위해 기획 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국의 수요를 반영해 현장체험과 토론시간을 강화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
탈원전을 선언한 정부가 영국·체코까지 달려가 각국 정부에 우리가 원전을 짓게 해달라고 수출 의지를 강하게 어필했다. 현재 영국은 북서부 무어사이드에 원전 3기를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그 규모가 무려 20조원에 달한다. 체코 역시 내년에 10조원대 원전 건설 계획을 갖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원전 수출을 위한 정부 노력이 필사적이고 성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비쳐진다. 하지만 속사정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정부의..
△ 김경숙씨 별세, 김기열(SK에너지 홍보사회공헌팀 과장)씨 모친상 = 13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 010-5499-0758
한국이 잇따른 미국·중국간 정상회담으로 긴밀한 협력을 합의했음에도 통상 압박이 계속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산업계로부터 나온다. 실제 우리 기업들한테 온기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넘어야 할 산도 남았다는 시각이다. 1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한국산 페트(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수지로 자국 업계가 피해를 봤다고 판정했다. 고율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으로, ITC는 오는..
정부가 영국·체코 등에 강력한 원전수출 의지를 밝히고 구체화 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8일 파리에서 열린 2017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 이사회에 참석해 영국·체코와 면담을 통해 한국정부의 원전수출 지원 계획을 전달하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지난 7일 코바쵸프스카 체코 산업통상부 차관과 만나 “한국의..
우리나라 전체 민간 연구개발(R&D) 투자 중 서비스업 R&D 비중이 정상 수준에 못 미치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뒤처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기초로 한국의 경제 규모와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에 부합하는 서비스업 R&D 비중을 산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한경연의 ‘서비스산업 R&D 동향 및 효과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방식으로 추정..
▲ 김진수씨 별세, 김창호(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운영팀장)·건호·명옥·호영씨 부친상, 김영주(사업)·이기용(사업)씨 장인상 = 11일 오전 7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1-900-0444
한국에너지공단은 ㈜케이씨씨와 함께 3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제44호 에너지자립 공부방’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자립 공부방’ 프로젝트는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 공동공간에 태양광 설치와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한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국내 기름값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계속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오른 ℓ(리터)당 1508.0원을 기록, 14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 대비 1.7원 상승한 1299.7원/ℓ로 집계됐다. 15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1.7원 오른 1477.5원/ℓ, 경유는 2..
두산그룹의 지주회사 ㈜두산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두산의 실적은 지주사 자체사업 뿐 아니라 중공업·인프라코어·건설·엔진 등 계열사 실적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사실상 두산그룹 전체 성적표와 같다. 두산은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4조2541억 원, 26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16%, 38%씩 늘어..
포스코가 지난달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지적재산협회(LES) 연례총회에서 엑손모빌과 함께 화학·에너지·환경·소재 분야 올해의 우수계약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3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에 슬러리파이프용 고망간강을 양산해 공급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양사는 지난 5년간 공동으로 포스코의 고망간강 신제품을 엑손모빌의 오일샌드 슬러리파이프용으로 개발하고 세계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