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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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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환변동보험료 할인 및 수출안전망보험 확대 등 우리기업에 대한 수출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무역보험공사의 이번 지원안은 지난 2월 개최 됐던 ‘무역투자진흥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환변동보험료 특별할인 △수출초보기업의 수출신용보증 연대보증 면제 △수출안전망보험 사업 확대 등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확대와 △중국입찰전문기관에 대한 입찰 보증 지원 △7개 신흥국 소재 우량수입자..
대우조선해양이 채권단과 금융당국의 도움으로 일단 유동성 확보에 성공하더라도 3년 후 다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감 부족에 따른 경영난과 대규모 인력 감축에 따른 극심한 갈등이 현실화될 것이란 시각이다. 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의 현재 남은 일감 중 상선 약 75%는 2018년까지 납기가 완료될 예정이고 해양프로젝트의 경우 납기 연장이 합의된 드릴십을 제외한 모든 물량을 올해 5월까지 인..
봄의 계절인 4월이 코앞이건만, 날씨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화사한 봄 하늘은커녕 서울 하늘은 오늘도 희뿌연 회색이다. 미세먼지의 공격에 목이 칼칼하고 눈도 시리다. 대기 환경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뒤늦게 실감하게 된다. 미세먼지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천식·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과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제협력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는 9월21∼22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는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 데 방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장관은 28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차 ASEM 경제장관회의 자문단 회의’에서 “이번 ASEM 경제장관회의에서는 △무역투자 원활화 △경제연계성 강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최근 보호무역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조직내 팀을 23개에서 6개를 줄이는 등 개편과 함께 팀장 이상급 인사를 단행했다. 전경련은 27일 협회 및 한국경제연구원 조직개편과 부서장 인사를 발표했다. 혁신안 발표 직후 일부 임원의 사표를 수리하면서 임원 인사를 단행한 전경련이 3일 만에 후속 인사를 실시한 것이다. 이날 인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조직 내 팀 수가 기존 23개에서 6개로 줄었다는 점이다. 전경련은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기존..
◇팀장급 전보 △커뮤니케이션본부 회원팀 나형근 △커뮤니케이션본부 홍보팀 송재형 △커뮤니케이션본부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윤 △사업지원실 기획팀 추광호 △사업지원실 경영지원팀 김주태 △사업지원실 회관관리팀 김보수 ◇팀장급 전보 △정책본부 경제정책팀 권혁민 △정책본부 기업제도팀 김용춘 △정책본부 고용복지팀 정조원 △정책본부 산업정책팀 이상호 △정책본부 경영분석팀 김윤경 △연구본부 국가비전연구실 변양규 △연구본부 기업연구실 신석훈 △연구본부 경제연구..
랑세스가 새로운 비전과 기업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품질이 답이다(Quality Works)’를 모토로 내세운 새로운 기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랑세스는 지난 2년 여에 걸쳐 합성고무사업을 합작 자회사인 아란세오에 이관하고 케무어스의 세정 및 살균소독제 사업부문과 세계적 첨가제 회사인 캠츄라 인수를 진행하는 등 고부가가치 특수화학 중심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새로운 랑세스의 정체성을 확립해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업활력법을 서비스업에도 확대, 올해 승인 기업을 50개사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부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활력법 승인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 시행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재편 추진 과정에서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 장관을 기활법 승인기업 9개사 CEO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24개 기업의 사업재..
한국 철강업체가 미국에서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면서 현지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에 따르면 합금철 제조업체인 우진산업은 최근 미국 상무부로부터 5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자 미국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미국 상무부는 우진산업과 코반 등 국내 업체가 수출하는 페로바나듐에 대해 각각 54.69%와 3.2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을 내렸다. 우진산업의 경우 미국 측..
정부가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역직구’에 방해되는 규제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융합 생태계 조성, 신기술 도입 촉진, 시장 창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가 직접 우리나라 제품을 사는 일종의 온라인 수출이다. 정부는 상품등록·판매·배송·통관 등 역직구 전반에 걸친 걸림돌을 제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괄 사표를 제출한 임원진 10명 중 6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25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허창수 회장이 이날 쇄신안을 발표한 뒤 조직 쇄신 차원에서 이뤄진 후속 인사다. 본부(실)장은 총 3명이 임명됐다. 배상근 전무가 전경련 총괄 전무 겸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맡았고, 엄치성 상무가 국제협력실 실장, 이상윤 상무가 사업지원실 실장에 각각 임명됐다. 또 유환익 상무는 한국..
대우조선해양은 내달 17~18일 이틀간 대우조선 서울사무소 17층 대강당에서 채무조정을 위한 사채권자집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정부와 채권단이 선채무조정, 후 추가 유동성 지원의 자율적 구조조정 방안을 우선 추진하는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 발표에 따른 것이다. 이 방안에는 1조 3500억원 규모 회사채와 200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의 출자전환과 만기 연장이 포함됐다. 이 기간 5회에 걸쳐..
삼성·기아차·SK·LG·롯데 등 주요기업들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 화두는 지배구조 개편과 회사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였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국내 2052개 전체 상장사 중 45%에 달하는 924곳이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삼성과 롯데가 이슈를 이끌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주총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어려움을 인정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은 지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과 예산을 40% 이상 감축했다. 회장단 회의를 없애고 정격유착 여지가 있는 사회협력회계도 폐지키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회장단회의-혁신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경유착 근절 △투명성 강화 △싱크탱크 강화를 위한 혁신안을 발표했다. 허창수 회장은 기자 브리핑에서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현대제철이 지난 23일 봉사단 리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2017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에 나섰다. 현대제철 봉사단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각 사업장 및 본부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1년 단위로 ‘봉사단 리더’를 선정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진행해 오고 있다. 인천공장 ‘어르신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울산공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고래박물관 관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