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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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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지난 24일 열린 제41회 한독상공회의소(KGCCI) 정기총회에서 제9대 독일 회장으로 선출 됐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한독상공회의소 이사회 일원으로서 한국과 독일 양국의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최신 정보와 함께 영감과 경험을 교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 KGCCI 팀과 마틴 헹켈만 대표의 헌신이 인상적이었다”며 “양국의 오랜 성공적인 비즈..
현대오토에버는 22일 임직원 실무 역량 강화의 하나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휘강 교수를 현대오토에버 사옥으로 초청해 ‘차량 보안 미래 동향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현대오토에버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차량보안 미래 동향’을 주제로 차량 보안 동향, 차량 보안 현재 수준 그리고 방향성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차량 보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기아가 이종산업과의 협업으로 장애인 여행권 확대에 앞장선다. 기아는 22일 양재동 본사에서 제주항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아의 대표적인 국내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을 통한 장애인 여행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기아는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오는 9월부터 매월 32..
지프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 ‘뉴 컴패스’가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 됐다. 지프가 가진 터프하고 남성적 이미지,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던 기존 이미지를 벗고 MZ세대를 겨냥해 모던하고 여성적이며 다루기 쉬운 컨셉으로 재탄생했다. 23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뉴 컴패스’ 공식 출시 행사에서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뉴 컴패스는 지프의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신차”라며 “그..
우주로 떠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목표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이 22일 새벽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대전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이로써 누리호의 위성 궤도 투입 능력,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서의 역량을 완벽하게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전날 발사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서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한 데 이어,..
벤틀리가 서울 동대문에 벤틀리 사상 최대규모 비즈니스 통합 거점 ‘벤틀리 타워’를 세웠다. 1층부터 10층까지 고객 라운지와 서비스센터 등 벤틀리만을 위한 공간으로 꽉꽉 채웠다. 지난해 500대 이상 차를 팔아치우며 벤틀리의 아시아 2대, 글로벌 6대 시장으로 성장한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22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와 벤틀리서울이 동대문구에 위치한 벤틀리타워 오픈 행사를 개최하..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올랐다. 2010년부터 시작된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우리 땅에서 쏘아 올리자’는 중장기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이루는 순간이었다. 한국의 우주항공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고, 글로벌 강국들이 난립하고 있는 우주 영역 개척에 우리도 발을 들였다는 데 의미가 크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 프로젝트의 시작은 12년 전으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에서 쏘아 올려져 목표했던 우주 궤도에 진입, 위성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러시아·미국·유럽·중국·일본·인도에 이어 세계 7번째로 순수 자국 기술력으로 실용급 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로 기록됐다. 12년간 2조원을 쏟아붓고 민·관 과학자들의 숱한 시련 끝에 이뤄낸 한국 우주과학 기술력의 쾌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
누리호 발사대 박차고 우주로(속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후 4시 발사를 목표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후 2시에 개최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는 발사 시각을 결정하기 전 누리호 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상황, 기상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재 누리호는 추진제(연료·산화제)를 공급 중이며 오후 2시 30분경에 연료충전, 3시 10분경에..
누리호 오늘 오후 4시 발사 확정(속보)
첫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운용 절차를 시작했다. 21일 오후 2시반께 최종 발사시각이 발표될 예정이다. 순조롭다면 오후 4시께 발사가 유력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를 발사하기 위한 추진제 충전 등을 포함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누리호 발사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다..
기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표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기아는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구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5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와 대학생들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지난 2018년부터 대학생들이 기아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무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각전이 한창인 쌍용자동차의 신차 ‘토레스’ 돌풍이 치열한 입찰 경쟁에 불을 붙여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선주문만 1만2000대를 넘어섰고 역대급 디자인에 2600만원대 합리적 가격이 크게 어필되고 있다. 특히 7월부터 곧바로 출고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오는 24일까지 최고금액을 써 낸 기업이 쌍용차를 인수하게 되는 상황에서, 토레스가 쌍용차 몸값을 얼마나 높여줄지 주목된다. 20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순수 우리 기술로 설계 되고 제작 된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우주로 쏘아진다. 발사대에 세워진 누리호 기체 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고 우려 했던 기상여건 역시 발사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랐다. 7대 우주강국 꿈을 품고 달려 온 12년 집념의 국가단위 인공위성 프로젝트 대장정, 그 두번째 도전이 무사히 성공 할 지 전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추진기관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