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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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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측근인 최고위 간부들에게도 사정의 칼을 들이대면서 이른바 당정에 대한 군기 잡기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도 이미 적지 않은 당정 고위급 인사들을 낙마시키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아예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부패와의 전쟁 기치를 다시 한 번 올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오는 가을 열릴 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앞두고 해이해질 가능성이..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사오보(劉曉波·62)의 임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며칠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게 현재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중국의대 부속 제1병원에서 그를 치료하는 의료진의 판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민주화 인사들의 동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과 외신의 11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치료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쩍 권력 공고화를 위한 군권 장악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것도 단발성이 아니라 올해 들어 아예 작심한 듯 잇따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저 자신이 명목 상으로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까지 겸직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려는 의도적 행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 단정이 과언이 아니..
중국도 사회를 변화시킬 능력을 지닌 뛰어난 인재들은 주로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톈진(天津) 등 이른바 1선급 도시에 몰린다. 아무래도 이들 도시들이 생활 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능력 발휘를 위한 조건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연스럽게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같은 2선급 도시들은 인재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이들 도시들이 최근 이 현상..
중국의 파상 공세로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이 계속 좁아지는 위기 국면에 직면한 대만이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계속하고 있다. 그것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은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의 대상이 아니라 두 개의 나라가 돼버렸다고 생각하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대만 문화부가 ‘대만언어발전법’ 초안을 마련해 실시하려는..
중국 대륙 중남부에 한달 가까이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나 북부 및 동서부 일대에서는 폭염 황색경보가 내려지는 등 기후의 동향이 예사롭지 않다. 그야말로 전 대륙이 이중고로 전례없는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중앙기상대의 발표를 인용해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화베이(華北) 중남부를 비롯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서부, 간쑤(甘肅)성 북부 및..
중국이 북한과 군사적 접촉을 완전히 끊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진의가 주목되고 있다. 반복적으로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하는 북한에 대한 제재 분위기가 고조되는 현재 상황에서 볼 때는 국제 사회의 조류에 호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더구나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끝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가 중국에 대북 압박에 적극 나서라는 강력한 주문을 한 사실을..
여성의 미모는 주관적이라고 해야 한다. 연예인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미모의 수준이 결정된다고 봐도 좋다. 아마 이 때문에 중화권 언론에서는 여성 연예인의 미모 랭킹이라는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기사들을 잊힐 만 하면 보도하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해당 기사에서 상위 랭커로 언급된 당사자는 기분이 좋겠지만 말이다. 이런 기사가 최근 또 하나 떠서 호사가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화..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중국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우주 개발 노력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위해 최근 이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지난 20여 일 사이에 비록 두번의 로켓 발사에 실패하는 치욕을 경험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이른바 ‘우주 굴기(우뚝 섬)’에 더욱 매진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지난 2016년 12월 말 결정됐던 우주 개발 5개년 계획도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
오는 10월 31일 송중기의 신부가 되는 송혜교는 중화권 연예계에도 발이 넓다. 특히 일부 여신들과는 상당한 친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실은 그녀가 이런저런 기회에 함께 사진을 찍은 중화권 여신들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국망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전설이 되고 있는 여신 궁리(52)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의 모습이 그녀가 송혜교..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로 지구촌에서 손꼽힌다. 8개 위성 정당이 없지는 않으나 무늬만 당일 뿐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 국가라고 해도 좋다. 공산당에 반하는 언행을 할 경우 불이익도 상당하다. 이런 상황에서 다당제를 주장하는 것은 “나를 잡아가 감옥에 가두라”는 말과도 같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감옥에 간 이들이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2010년 노벨 평화상..
홍콩과 마카오 및 중국 광둥(廣東)성 경제특구 주하이(珠海)를 잇는 세계 최장의 해상 대교인 강주아오(港珠澳) 대교가 최근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핵심 공정인 6.7Km의 해저터널 공사가 7일 마무리돼 대교의 전 구간이 연결된 것. 이에 따라 당초 목표인 올 연말 공사 완공도 가시화되게 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8일 보도에 따르면 강주아오 대교는 22.9㎞의 주교량 구간을 비롯해 6.7㎞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이 양국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됐다고 중국 외교부가 높이 평가했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관계와 공동 관심사,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고 언급한 후 “이는 양국의 이익과 양국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연예인은 인기가 많으면 소문도 적지 않게 난다. 솔직히 이게 인기의 척도라고 해도 좋다. 그래서 세계 거의 모든 곳의 연예인들은 일부러 부정적 이미지가 다소 부각되더라도 이미지 마케팅을 많이 한다. 한마디로 무플보다는 악플이 더 좋은 것과 같은 논리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중화권 연예계의 대세는 단연 전 엑소 멤버인 루한(27)과 위구르족 출신인 디리러바(迪麗熱巴·25)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둘..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61)가 사실상 사망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명 치료도 받지 못할 만큼 병세가 악홰돼 기적이 일어나도 며칠을 넘기지 못할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중국 의료진들이 판단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그를 치료했던 중국 의료진들은 가족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