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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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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지구촌에는 창당 95년, 연속 집권 67년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정당이 딱 하나 밖에 없다. 바로 중국 공산당이다. 이 공산당이 7월 1일로 창당 95주년을 맞는다. 창당 당시에는 달랑 13명의 당원에서 시작했으나 지금은 1억 명을 바라볼 정도로도 발전했다. 게다가 흔들리는 기미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국을 더 발전시켜 금세기 들어서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로 견인하는 저력을 보란 듯 보이고..
중국의 연예계 여신들은 영화학원이나 예술대학을 졸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특히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하는 것은 스타가 되는 보증수표라고 해도 좋다. 이런 베이징영화학원이 29일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생은 대략 100여 명에 이른다. 당연히 미남미녀 들이 눈에 많이 띌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랬다. 졸업 사진이 완전히 화보라고 해도 좋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중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만나 북핵 문제 해결 등에 대한 중국의 협력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북한의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북한 핵을 절대 불용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가 북핵 문제를 언급하자 “중국도 북한의 핵보유에 단호하..
중국에서는 아무리 엄중한 죄를 지어도 권력투쟁에 휘말려들지 않는 한 당 정치국 상무위원 같은 국가급 지도자는 처벌되지 않는다. 이 원칙은 거의 불문율이라고 해야 한다. 물론 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고 이 불문율은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작심하고 저우융캉(周永康·74) 전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부정부패 혐의로 처벌하면서 깨졌다. 이 불문율이 다시 한 번 깨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정..
중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29일 한국의 향후 최대 과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라고 강조하고 이를 잘 극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황 총리는 이날 중국 정부의 공식 국빈관인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수행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너 나 할 것 없이 (브렉시트를) 잘 극복하고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주중 한국..
어릴 때부터 유명 MC 자질을 인정받아온 중국 여성 방송인 수이이스(水亦詩·23)가 방송 분야 최고 명문인 촨메이(傳媒)대학을 졸업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업계를 주름잡았던 여성 MC들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28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촨메이대학 사회 전공의 12학번으로 평소 성적이 우수했다고 한다. 당연히 그녀를 노리는 방송사나..
중국 정권의 버팀목이라고 해도 좋을 인민해방군이 최근 들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체제로 더욱 완벽하게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의 권력도 무소불위를 지나 거의 철옹성이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 군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단정은 최근 인사가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지난 5월까지 무려 43명의 신임 장성들이 이례적으로 승진한 것. 새로 별을 단 이들이..
중국 경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침체 국면을 달리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예상과 달리 현실화된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는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 중영 양국의 교역액이 연 800억 달러 전후라는 사실만 봐도 이런 단정은 절대 무리가 아니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이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게 됐을 뿐 아니라 경착륙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제주도에 대형 리조트를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 중국의 신화롄(新華聯)그룹은 현 푸쥔 회장이 동남아에서 사업 성공으로 마련한 자금으로 25 년 전 창업한 회사로 유명하다. 초창기에는 부동산 투자로 성장가도를 달렸으나 지금은 그룹의 형태를 갖춘 대기업 집단으로 봐야 한다. 발을 담그지 않는 업종이 없다고 해도 좋다. 이 점에서는 완전히 한국의 재벌을 그대로 닮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종업원은 5만 명에..
중국은 마약에 대한 트라우마가 엄청나다. 1840년에 발발한 아편전쟁으로 홍콩을 영국에 할양당한 뼈아픈 역사적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당연히 마약사범에 대해서도 엄격하기 그지 없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유명인이더라도 용서가 없다. 연예계 스타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설사 범죄 혐의가 가볍다 하더라도 사법 당국에서 실형을 살게 하는 경우가 많다. 죄과를 치른 뒤의 복귀도 조심스러워야 한다..
중국의 총리들은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 시절부터 민생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했다. 지금의 리커창(李克强) 총리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2013년 4월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에서 지진 참사가 터졌을 때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먹고 자면서 현장 수습을 진두지휘했을 정도였다. 완전히 “인민 속으로!”라는 문화대혁명 시대의 구호가 무색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경제가 엉망임에도 불구, 총리인 그에게..
한국의 원화가 27일 중국 상하이(上海)의 외환거래센터(CFETS)에서 위안화(元)와 직거래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특별한 돌발적인 상황의 변화가 없는 한 미국의 달러, 일본의 엔화와도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직거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금융가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는 지난해 10월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한국 방문 당시 설립이 결정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이장수, 홍명보 감독에 이어 박태하 감독도 26일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매직쇼를 연출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지난 시즌 1부로 승격한 약체 옌볜(延邊) 푸더(富德)를 진두 지휘해 이날 리그 15라운드 스자좡(石家莊) 융창(永昌)과의 어웨이 게임을 3대1 승리로 이끈 것. 이로써 옌볜 푸더는 리그 전적 4승4무7패로 전체 16개 팀 중 10위에 당당히 랭크됐다. 지금 같은 기세를 유지할 경우 2부리그 강등권에..
지금 중국의 디지털 경제는 이른바 거대한 ICT 공룡으로 일컬어지는 BAT가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이두(百度), 알리바바, 텅쉰(騰訊) 이 바로 이 주인공들이다. 당연히 역동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세계적인 평가 기관에서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인터퍼블릭 그룹 소속의 글로벌 미디어 관리 회사인 IPG미디어브랜드가 26일 최근 세계 최고의 역동적인 기업 100..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가 위기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정도로 심상치 않다. 이 상태로 가면 역대 최악의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 한때 정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합 직전까지 간듯 보인 것이 착각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양안의 핫라인이 한달 째 중단되고 있는 현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지난 1월 16일의 총선에서 승리한 대만 독립 지향의 민주진보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