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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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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수순…막바지 노사 갈등 과제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현대모비스, 선도 기술 앞세워 수주 활동 박차
현대차 아이오닉9, 獨 전문지 SUV 비교평가서 볼보 EX90에 우위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BD) 완전 자회사화에 시동을 걸었다.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잔여 지분 약 10% 인수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현대글로비스 등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개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를 확보할 경우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는 '로보틱스 청사진'도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23일 현대차그룹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룹은..
BMW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6년 연속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BMW그룹에 따르면 올해 부스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해온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는 올해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배터리 기반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전문 전시회 'ees..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룹 차원의 원팀을 가동하며 에너지·탄소관리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22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 등 3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협력 체계..
한국무역협회(KITA)는 19일 엑스포럼과 공동으로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 185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3만명 이상의 현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무협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 등 15개국 200여 유..
현대차가 생산직부터 연구개발(R&D) 분야까지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에 나선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1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HINT'를 신설해 미취업 청년 1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중이다. 'HINT'는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임베디드 AI(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 제조 현장의..
금호타이어는 1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TC)'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 및 딜러들과 만나 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번 TTC 2026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고객,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의 요..
롤스로이스는 19일 한국 해양경찰청의 함정 전력 강화 및 해양 임무 수행 역량 확대를 위한 두 건의 주요 경비정 사업에 함정 엔진 공급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한국 해양경찰청은 50톤급 경비정 사업에 회사의 'mtu 16V 2000 M96' 엔진을 선정했다. 롤스로이스의 엔진 2기를 탑재한 경비정 두 척 분량의 엔진 세트가 2027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엔진 공급은 2027년까지 완료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소프트뱅크 지분의 향방이 향후 기업공개(IPO)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의선 회장이나 현대차그룹이 지분을 인수하게 될지 혹은 외부 전략적 투자자가 들어와 기업 가치가 높아질지 주목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보유 중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에 대한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하지..
SK온이 '재무 체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내 미래 성장동력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지만 장기간 적자가 이어지며 '아픈 손가락'으로 꼽혀왔던 SK온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발판으로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17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ESS와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ESS..
삼성SDI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북미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 증가 전망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서다. 16일 삼성SDI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5거래일 동안 삼성SDI 주식을 총 56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순매수 비중은 약 52%에 달하며 매수세를 주도했다. 주가 역시 올해 들어 109% 이상 상승하며 외국인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특허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특허 분쟁을 마무리하면서 로열티 수익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연간 실적 방어에도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5일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중국 배터리 제조사 신왕다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발판으로 방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해외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첨단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기술을 공..
6·3 지방선거에서 제3지대 정당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거대 양당 체제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조국혁신당은 일부 지역에서 독자적인 대안 세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개혁신당을 비롯한 다른 제3지대 정당들은 양당 중심의 대결 구도에 밀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한계를 보였다.4일 오전 12시 3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37.73%를 기록한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을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역대급' 초박빙 승부를 펼쳤다. 김 후보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 만에 첫 민주당 소속 대구시장이라는 대이변에 도전하며 보수 정당의 아성으로 꼽혀온 대구 정치 지형에 균열을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4일 0시 46분 기준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은 40.29%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50.2%의 득표율로 추 후보 48.75%를 근소하게 앞섰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