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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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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수순…막바지 노사 갈등 과제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현대모비스, 선도 기술 앞세워 수주 활동 박차
현대차 아이오닉9, 獨 전문지 SUV 비교평가서 볼보 EX90에 우위
ESS 훈풍 타고 '캐즘 탈출'… 반등 신호탄 쏘아올린 K배터리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2025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 결과, 14개 브랜드 18대가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 10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17개 브랜드 26대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를 진행했다.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3대로 가장 많았고, 아우디와 현대차가 각각 2대였다. 기아,..
이노션이 국내 최고 권위의 영상 광고제인 '2024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10일 이노션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동시에 '올해의 에이전시'에도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2003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그랑프리 외에도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2개, 인기상 1개 등 본상 8개를 획득했다. 또한..
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의 EV3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전체 6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기아 EV9이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각 부문 수상 차량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차량을 의미하는 '최고의 차(SUPREME WINNER)'를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9일 현대차그룹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
글로벌 탄소 감축 정책에 따라 전면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피할 수 없는 미래로 다가오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전면 전동화로 바뀔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연초부터 앞다퉈 순수 전기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시장이 부진하다고 해서, 전동화 전환이 완전히 이뤄지기까지 기다리기만 한다면 시장 기회를 놓치게 될..
볼보차코리아의 수입 중형 SUV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1만5051대로 집계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EX30' 출시로 연간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달성해 수입차 프리미엄 브랜드 톱3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다. 9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1분기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을 출고한다고 밝혔다. EX30은 프리미엄 전기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볼보차의 새로운 시대를..
BMW 코리아가 BMW M 하이 퍼포먼스 세단 최초로 전기화 기술을 도입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세단 'BMW 뉴 M5'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9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진화한 'BMW 뉴 M5'는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
올해 CES에서 현대모비스가 기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념과 틀을 깨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CES 2025'에서 차량 앞 유리창(윈드쉴드)을 활용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실차에 적용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을 기아의 전기차 EV9에 탑재하고 생중계 시연에 나섰다...
아우디가 연초부터 친환경차 2종 출시를 확정하며 '수입차 3강' 진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까지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어 아우디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순수전기 모델이 수입차 업계에서 지각 변동을 가져올지 주목받고 있다.8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아우디 Q6 e-트론'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우디 A5', '아우디 A6 e-트론'..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BMW 파노라믹 iDriv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BMW 파노라믹 iDrive는 올해 말부터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시작으로 신형 BMW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시스템은 신규 개발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콘셉트인 'BMW 파노라믹 비전'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혁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번째 모델인 G8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G80 블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80 블랙은 G90 블랙·GV80 블랙·GV80 쿠페 블랙'에 이은 제네시스 네 번째 블랙 모델로 내·외장 디자인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세단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외관은 차량 고유의 차체 라인과 형태감이 더욱 잘 드러나..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자율주행기업 웨이모(Waymo) 부스에 등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웨이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일환으로 로보택시 모델인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웨이모 부스에 'CES 2025' 기간 전시된다.현재 웨이모는 전 세계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토요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25'에서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인 '토요타 우븐 시티(Toyota Woven City)'의 1단계 건축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7일 자동차 제조업체 일본 토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CES 2025' 무대에서 "미래형 도시 '우븐 시티'에 첫 입주자를 위한 준비가 거의 끝났다"며 "우븐시티는 어두운 밤길을 안내해주는 반려동물..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으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7일 롯데렌터카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어워드 렌터카 부문에서 올해로 2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올해를 이끌어갈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퀄컴 테크날러지스와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고성능컴퓨팅(HPC) 플랫폼의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7일 퀄컴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이같은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시스템 온 칩과 스냅드래곤 라이드 자율주행 스택을 현대모비스의 첨단 소프트웨어 및 센서와 결합한다.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운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인 한온시스템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재계 순위 30대 그룹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번 인수로 '타이어·배터리·열관리 솔루션'의 3대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열관리 시스템은 자동차 엔진·배터리·전자장치 등의 에너지 효율성·안전성을 책임지는 핵심 분야로 꼽힌다. 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24일 한온시스템 유상증자로 1억4496만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