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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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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가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14~18일 '정하고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비상 진료와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는 23개 시·군 보건소는 이 기간 비상근무를 하고 응급의료 기관별 1일 보고 및 감시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응급의료기관 37곳은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를 강화하고,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대구시의 상급종합병원 등..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과 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한 첨단 농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지구에는 시설건립 인허가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 적용(수의계약, 20년 장기 임대, 연구시설 축조) 등 파격..
이철우 경북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경북도가 8일 밝혔다. 이 지사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와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경북도가 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도청신도시 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경북도는 6일 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0필지를 3.3㎡당 50만원대 가격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북도가 중점 육성하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 입주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최근 인근..
경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을 행정부지사로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황 부지사는 이날 취임식 없이 바로 산불 피해 재건 현장으로 방문, 주민을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경주시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수료한 후 1997년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
경북도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오는 10~14일 17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환급 대상은 참여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로 구매 금액이 3만4000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7000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참여 시장은 △포항 대해불..
경북교육청이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도내 초등학교 24곳에 21억935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교의 여유 공간을 놀이와 휴식·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 24개 학교의 교실 20실과 복도, 홈베이스 등 여유..
경북도가 대용량 수소 저장·운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 전략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동부청사에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연구는 수소의 수요·공급 여건과 산업 환경을 분석해 대용량 저장·운송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인푸라 구축의 타당성과 기본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연구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
경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곳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와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적인 매장을 말한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선정된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도가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자산으로 바꾸는 '산림대전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가진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 도는 이제 산림자원을 '보존의 대상'이 아나리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필요성이 커..
경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북도의 역사·문화와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시아와 연해주 지역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언어 교육과 함께 경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경북의 주요 지역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은 물론 식품·화장품 등 중소기업 대표 제품을 한국어 학습 내용과 연계해 수록했다. 특히 한식·한복·한옥·한글·한지 등 경..
경북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3만 원 이하 가성비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개된 제품은 상주 샤인머스켓 와인, 안동 생강청, 성주 참외강정 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제품은 1만~3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인 가공식품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경북도가 대구시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소외 우려로 반발하는 북부권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10년에 걸쳐 북부권 경제산업 살리기에 3조 1639억원을 투입한다.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가 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우선 도는 '포스트 백신 프로젝트'로 8239억원을 투입해 안동과 도청 신도시, 예천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략사업인 백신과 햄프로 대표가 되는..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의 체감을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북지사가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천 공공산후조리원(14실)을 증축해 내년에 26실 규모로 확충하고 올해 하반기 예천 공공산후조리원(12실)을 열 예정이다. 또 의성 공공산후조리원(10실), 안동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14실)을 내년 하반기에 개소할 계획이다.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