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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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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전국 확산에 힘 싣는 경북…TK 패싱론 일축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11개 분과 300여 명 참여
경북교육청,AI·로봇 등 미래과학 탐구 동아리 160개 지원
경북 혁신기업, CES 2027서 세계시장 문 두드린다
75년 만에 공개된 학도병의 흔적…'경주중학교 뱃지' 전시
경북도가 3일 김상동 전 도립대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상동 대표이사는 경북 상주 출생으로 경북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을 쌓아왔다. 김 대표이사는 경북대에서 20년 이상 연구, 교육, 행정 분야에서 활동했다. 경북대와 경북도립대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 활성..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추진해 총 1203건을 적발했다. 적발 유형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이 484건,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 685건 이었다. 또 음주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도 34명 적발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지난해 142건에서 올해 121건으로 15% 감소했다. 특히 음..
경북도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액 213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76억7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다. 특히 경북은 다른 지역과 달리 전체 모금액 가운데 개인 기부가 53.8%를 차지해 나눔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모아주신 성금을 통해 경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이칠구(포항3) 의원이 경북도의회 제352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동해안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경북도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포항 영일만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경북도가 느긋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경북도의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회의 시추 예산 전액 삭감과 탄핵..
다음 달 준공을 앞둔 경북교육청 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학문화관은 현재 시설 공사와 전시체험 공간 조성이 한창 진행 중이다. 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옛 구 경북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조성되는 수학문화관은 도전성과 재미가 갖춰진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있다. '체험하고 즐기는 수학교육', '모든 것은 수학'을 주요 콘셉트로 정했다. 수학문화관 1층은 교육 공간, 2~4층은 전시체험..
경북도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10곳을 모집한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2022년 11월 경주시 계림로 107에 개소해 관광 스타트업 발굴과 관광 전문인력 양성, 관광 일자리 연계사업 등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총 10..
경북도가 메타버스 분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을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모에서 선정된 이 사업은 지역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신기술 훈련을 지원하고, 훈련 기반시설들을 공유·개방하는 플랫폼을 구축 사업이다. 사업을 유치한 경북도와 김천시는 운영기관인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훈련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산업..
경북도가 'K-푸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을 위해 올해 농식품 유통 분야에 333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도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사상 최대인 5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고, 전국 최다인 도내 6곳이 농산물산지유통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 경북 딸기의 세계 경쟁력 향상을 위한 '베리 굿(Berry Good)' 프로젝트로..
경북도가 지난 달 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지난달 25~26일 열린 '2025년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 2025)'에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참가했다. FITUR 2025는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영국 런던 국제관광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로 꼽히고 있다. FITUR 2025는 매년 1월 150여 개국 25만 명의 관광업계 관계자와 방문객이 참가하는..
경북도가 올해 노인복지 예산이 2조원 돌파해 노인일자리 7만개 사업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의 노인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2.1조원으로 편성했다. 이에 경북도가 다양하고 과감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먼저 2968억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인 7만 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6000개 늘어난 것으로 공익 활동 사업,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경북도가 올해 관광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경북도는 올해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1년 이후 경북도내 주요관광지점 358곳의 입장객 수는 2022년 4만362명→2023년 4만4119명→지난해 4만7623명 등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
경북도가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에 나선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1년 6008명, 2022년 6306명, 2023년 7528명, 지난해 1만1334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23년 대비 지난해의 외국인 유학생 수 증가는 경북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50.5%다. 전국의 유학생 수는 2023년 18만1842명에서 지난해 20만8962명으로 14...
경북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24일부터 31일까지 설 명절 연휴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한 조치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단속은 밤낮 구분없이 진행되며 특히 음복 후 운전 사례를 막기 위해 낮 시간대 일제 단속을 벌이는 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자동차 외에도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 운전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경찰 관계자는..
경북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유니폼을 24일 선보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유니폼은 신라복을 모티브로 한국한복진흥원과 강미자·박순라 한복명장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경북연구원이 AI모델로 시착(試着)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신라복의 현대적 재현 및 대중화를 위해 경주지역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미자·박순라 명장은 SOM1..
"저출산 극복 대전환 원년의 해가 될 것입니다. 이는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23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등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후 밝힌 답변이다.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시작해 여러 기관단체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인실 전 통계청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이번에 동참하게 됐다. 이 지사는 "저출생 극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