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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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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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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또 좌초된 '삼성 통장'…카드업계 한숨쉬는 까닭

카드업계 숙원으로 꼽혔던 '종합지급결제업(이하 종지업)' 도입이 일단 무산됐습니다. 종지업은 신용카드사도 은행처럼 '삼성·현대통장'과 같은 카드사 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주는 제도인데요. 그런데 최근 금융당국이 '추가 검토하겠다'며 선을 그으면서 사실상 종지업 허용 여부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종지업을 발판삼아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거나 은행에게 지불했던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했던..

이복현 금감원장, 부원장보 인사 단행…박충현·황선오·김준환 3명 승진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11일 부원장보 3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7월11일까지다. 은행 부원장보에는 박충현 은행검사1국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에는 황선오 자본시장감독국장이, 소비자 권익보호 부문 부원장보에는 김준환 은행감독국장이 임명됐다. 기존 김영주 부원장보, 김정태 부원장보, 김범준 부원장보는 각각 기획·경영, 공시조사 및 소비자피해예방 담당으로..

현대캐피탈, '상생금융 프로그램' 가동…"아반떼·K3·코나 할부금리 대폭 인하"

현대캐피탈은 서민 수요가 많은 국내 대표 준중형 차량인 아반떼, K3, 코나 할부금리를 대폭 인하하는 '상생 자동차금융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있다. 이외에도 ▲24개월 1.9% ▲36개월 2.9% ▲48개월 3.9% ▲60개월 4.9%라는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아반떼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올 상반기 금융사 횡령사고 32건 중 65%가 상호금융권

올 상반기 금융회사의 횡령 사고 중 3분의 2가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회사 횡령사고 수는 총 32건, 금액은 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21건(11억원)이 상호금융업권 횡령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별로 보면 신협(8건·4억원), 농협(13건·6억원) 등이었다. 상호금융이 단위 조합별..

새마을금고 채권매도 폭탄에…카드사 조달비용 '쑥'

일부 새마을금고의 뱅크런 사태로 카드사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최근 새마을금고가 채권물량을 대거 시장에 쏟아내면서 채권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여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기조가 시장 기대와 달리 한동안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채권금리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카드사들은 주로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만큼 채권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많..

BC카드, 민관 연계 'ESG 마케팅' 추진

BC카드는 DGB대구은행, 울릉군청과 함께 울릉도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ESG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BC카드에서 추진 중인 ESG 마케팅은 전국 주요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해 2년째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지난해 4월 울릉군에서 진행된 ESG 마케팅은 단기간 내 가맹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오전 9시 경상북도 울릉군 소..

현대카드·커머셜, 6000억원 규모 상생금융 나선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은 고금리 및 경기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 계층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금융 지원 방안을 7일 발표했다. 이번 상생금융 지원 방안은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신규대출 지원, 상용차 구매 금융 지원, 취약차주 채무정상화 프로그램, 영세사업자 구매금융 우대금리 운영, 소상공인대상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금융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

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 방문해 6000만원 예금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7일 오전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6000만원을 예금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새마을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객들을 만나고 불안한 마음으로 예금을 인출해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과도한 불안심리를 자제해달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특히 정부는 보유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새마을금고..

금감원, 흥국화재 테마검사 착수…"골프장 회원권 강매 의혹 관련"

금융감독원이 흥국화재 현장검사에 들어갔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부터 흥국화재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수시검사로 검사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모기업 태광그룹의 골프장 회원권 부당지원 논란과 관련한 테마검사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형제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금감원 정기검사에서 수십건에 달하는 불법영업..

푸본현대생명, 자본 건정성 지표 '킥스 비율' 안정적 유지

푸본현대생명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자본건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올 1분기 신지급여력비율(킥스·K-ICS)은 128%을 기록하며 금융당국의 관리 요건을 충족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월 이사회에서 3925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대주주의 필요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종자본증권 600억과 후순위채권 1780억의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도 추진했..

새마을금고 '위기설'에…"법령 따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새마을금고가 최근 불거진 '위기설' 진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5일 "거래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타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예금자보호기금이 설치돼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중이다. 인근 금고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새마을금고를 우량화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전혀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 이달 중 설계사 모바일 영업지원 플랫폼 구축

삼성생명이 이달 중 설계사들을 위한 '모바일 기반 영업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보험 영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플랫폼에는 보험계약부터 설계, 청약 등 보험판매 모든 프로세스가 담길 전망이다. 삼성생명이 설계사 영업지원 플랫폼에 공을 들이는 건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GA(법인보험대리..

DB손보, 집중호우 대비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

DB손해보험은 올해'슈퍼 엘니뇨(해수 온난화)'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DB손보는 2012년 부터 침수사고 발생에 대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중이다. 이에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서울 강남 및 경북 포항지역의 역대급 침수 사고에도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신속한 보상처리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고> 정승진(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씨 부친상

▲정승진(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씨 부친상 = 7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7일 08시 ☎ (02) 3010-2000

금감원, 'IT 안전성 강화 세미나' 개최…주요 지적사례 공유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스스로 IT운영과 보안실태를 점검하는 자율적 감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IT검사기법과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은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고 다양한 연계서비스 출시로 전자금융거래 이용 편의성은 제고됐지만 전자금융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금융권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요청사항을 반영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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