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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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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브랜드냐, M&A냐"…에이피알·구다이·달바글로벌, K-뷰티 엇갈린 성장 셈법
"AI 승부수 힘 싣는다"…지마켓, 메타 출신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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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출범… 김동선, 테크·라이프 '미래전략' 전면에
"럭셔리 경험 생태계"…LF, 압구정·청담에 브랜드 벨트 구축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카드 창사 이래 최초로 '외부 출신'을 CEO(최고경영자)로 영입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우리카드 사장 인사에 이뤄져온 '부행장 선임' 관행을 깨버린 것이다. 임 회장이 외부 인사를 발탁한 배경은 우리카드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하위권에 머물자,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는 작년부터 독자 가맹점 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변곡점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제팀은 정치 리스크가 경제·금융 시스템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및 부동산 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런 때일수록 국민주거 등 민생 안정과 건설·부동산 등 실물경제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 등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자회사인 KB대한특수은행(KDSB)과 아이파이낸스리싱(iFL)간 합병이 지난 19일 현지 상무부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18년 7월 KB대한특수은행 인수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시장에 첫 진출했으며, 이후 2022년 12월 아이파이낸스리싱 지분 100%를 KB대한특수은행과 공동으로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으로 KB대한특수은행의 주력 사업인 자동차 할부금융과 더..
이번주 우리금융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후보군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카드 차기 사장에 외부 출신 인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내부에서 '전문성 없는 은행 출신이 카드 사장으로 내려가면서 수익성 저하가 발생했다'는 의견이 팽배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8월 우리카드는 외부 컨설팅 업체로부터 경영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경영진단서에도 '낙하산 인사가 문제'라고 평가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소 3000억원.' 가맹점 수수료율 추가 인하 여파로 카드사들이 껴안아야 할 연간 비용입니다. 작년 카드업계가 벌어들인 순이익(2조5800억원)의 11%에 달하는 수치죠. 국내 카드산업이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이미 네 차례에 걸쳐 수수료를 내린 탓에 본업인 신용판매업은 이미 적자 사업으로 전락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도 카드사들은 허리띠 졸라매며 수익을 내야할 겁니다.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는 악순환 속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엠캐피탈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의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0년 엠캐피탈을 인수하기 위해 결성된 사모펀드(PEF)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출자하면서 엠캐피탈의 지분 98.37%를 우선매수할 수 있는 권리인 '우선매수권'을 확보한 바 있다. 엠캐피탈은 산업금융, 기업금융 등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1997년 설립됐다.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기반의..
'현대 그랜저'가 올해 중고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캐피탈은 18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올해 매물로 등록됐던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 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판매량 1위 모델은 '현대 그랜저'였다.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 순이었다. 전년 동기 판매량 순위와 비교하면 아반떼가 모닝을 제치며..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초격차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 했다. 핵심은 디지털과 글로벌이다. 기존 온라인 채널 관리 조직에 마케팅·브랜드 전략팀과 통합해 사실상 '디지털 채널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제자리걸음 중인 글로벌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글로벌 사업 조직을 '부문'으로 격상, 독립성을 더욱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올해는 치열해진 보험영업 경쟁 환경 속에서 '실적 초격차'에 성공했다면, 내년에는 디지털·글로벌..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이사 사장의 세번째 연임이 확정됐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지난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로 최 대표를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비씨카드 측은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규정에 규정하는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자격 요건이 충족됐다"며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고, 금융회사의 비전을 공유 중이며, 공익 및 건전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 전무 △ 매입운영본부장 박복이 ◇ 상무 △ 매입사업본부장 정철 △ IT기획본부장 임홍균 △ 페이북컴퍼니장 최민석 ◇ 부사장 △ 신금융연구소장 우상현 ◇ 전무 △ 경영기획총괄 이찬승 △준법감시그룹장 임표 ◇ 상무 △ 카드사업본부장 김민권 △ 금융사업본부장 김경주 △ BC.AI본부장 조명식 △ 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 △ 경영기획본부장 조성빈 △ 경영지원본부장 황성철 △ 영업그룹장 김호정 △ DX그룹장 박현일 △서비스그룹장 하현남 △ 정보보호..
'보험료 카드 납부'는 보험사와 카드사간 계약을 통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사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력이 적은 만큼,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 그동안 제기돼 온 '결제 편의성' 효과도 불분명하다는 의견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자율결정 방식이 바람직' 이라는 제목의 이슈와 논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
앞으로 산모들이 다태아라는 이유로 불합리하게 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사례가 없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제5차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판매채널 현안,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 방향, 실손보험 개혁방안, 미래대비과제 제언 등이 논의됐다. 우선 저출산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삼둥이 이상 다태아 보험 인수 기준을 전격 개선한다. 산모들이 다태아라는 이유로 불합리하게 보험가입이 거절되거..
김이태 신임 삼성카드 사장 내정자가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 공식 취임에 앞서 삼성카드 경영 밑그림을 새로 그리고 있는 것인데요. 김 내정자가 일찍이 업무 데스크에 앉은 건 어려운 카드경영 환경에서 속도감 있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김 내정자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요. 기획재정부 관(官) 출신이지만, 2016년 삼성전자에 합류해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까지..
# 김모씨는 가슴 통증으로 내원해 관상동맥 조영술(심혈관 시술)을 시행 받고 보험회사에 수술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수술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김모씨의 사례처럼 질병 치료를 위해 생체에 절단, 절제 등 조작을 가하는 행위는 '수술의 정의'에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관상동맥(심혈관) 조영술은 질병 진단을 위해 심장의 관상동맥 또는 심혈관 속에 조영제를 주입해 혈관을 검사하는 시술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감독원..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폭설 피해를 입은 경기도 화성시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화성 지역은 지난달 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커 복구를 위한 일손이 시급한 지역으로,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설하우스 내부 방조망 폐기와 비닐 수거 등을 도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농업시설 및 농가의 피해가 크다"며 "농협생명은 농업인과 고객들의 빠른 일상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