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울시와 대학의 협력으로 열리는 중장년 평생학습 시대
서울의 40∼64세 중장년층은 약 369만명으로, 서울 전체인구의 38.9%를 차지한다. 이들은 평균 100세 이상 사는 장수사회에서 앞으로 50여 년을 더 살아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당장 자녀 교육, 현실적인 경제생활은 물론 퇴직 압박 등 다양한 문제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기란 녹록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올해 평생교육법에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교육'이 명문화됐다. 초중등 학생들이 진로 교육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미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