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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진 가운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소비자 피해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기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장 손해를 볼지언정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책임감'이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금액으로도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을 소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진 가운데, 모회사인 큐텐그룹이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를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후임으로 마크 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를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또 다음 달 중 해외 계열사를 통해 5000만 달러(한화 약 700억원)를 조달해 긴급 수혈에도 나설 전망이다. 다만 700억원이 조달돼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서울시 도봉구에 GS더프레시 창동점을 오픈하면서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올해만 매주 2개꼴로 모두 62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그 결과 GS더프레시는 출범 50년만에 업계 유일의 슈퍼마켓 500호점 시대를 열었다. GS더프레시 창동점은 점주가 개인 슈퍼마켓으로 10년 이상 운영하다가 GS더프레시로 전환한 100평 규모의 매장이다. 이날 개장식에..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진 가운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소비자 피해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기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장 손해를 볼지언정 소비자들에 '신뢰감'과 '책임감'이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금액으로도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을 소개하는..
티몬과 위메프가 환불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이날 오전 600건의 주문을 취소하고 환불 절차를 진행했다. 또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도서문화상품권 선주문건 2만4600건도 취소 처리했다. 티몬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협조를 얻어 다음 달 핀 발송 예정이던 도서문화상품권 주문 취소를 지난 2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취소액은 KG이니시스 약 26억원, 나이스페이먼츠 약 42억원,..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진 가운데, 모회사인 큐텐그룹이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를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후임으로 마크 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를 본격화 했기 때문이다. 또 다음 달 중 해외 계열사를 통해 5000만 달러(한화 약 700억원)를 조달해 긴급 수혈에도 나설 전망이..
최근 몇 년 간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할인 쿠폰을 남발하던 이커머스업계가 결국 탈이 났다.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식 가격 경쟁이 결국 실적악화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명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자(셀러) '정산 지연' 사태를 그간 곪아왔던 이커머스 업계의 문제가 터져 나온 것으로 해석한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판도가 온라인 쇼핑몰 시장 점유율 1위인 쿠팡과 막..
최근 몇 년간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할인 쿠폰을 남발하던 이커머스업계가 결국 탈이 났다.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식 가격 경쟁이 결국 실적악화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명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자(셀러) '정산 지연' 사태를 그간 곪아왔던 이커머스 업계의 문제가 터져 나온 것으로 해석한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판도가 온라인 쇼핑몰 시장 점유..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12년만에 리뉴얼 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리뉴얼을 진행한 도쿄 아오야마, 베이징 플래그십과 같이 이자벨마랑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낸 '옐로우 하우스'가 메인 테마다. 2008년 말부터 LF가 국내 전개 중인 '이자벨마랑'은 1994년 프랑스에서 론칭 해 현재 미국·일본·한국 등에서 판..
여름 휴가철, 제주도는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명소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알로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 숲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문알로에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알로에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김정문알로에 따르면 제주 알로에 숲은 전세계 500여 종의 알로에 가운데 약 4..
편의점 CU가 지난 2018년 8월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만에 400호점을 열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국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몽골 현지 파트너사 프리미엄 넥서스는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실적이 매출액 2861억투그릭(약 1173억원), 경상이익 96억투그릭(약39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가 2018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후 사업국에서 흑자..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CJ라이브시티 사업 계약을 해지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K-컬처밸리 복합개발단지' 사업의 시행을 맡았던 CJ라이브시티에 사업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로 인해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된 CJ ENM의 자회사 'CJ라이브시티'는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리게 됐다. 여기에 더해 CJ 측이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8년 동안 쓴 돈 약 7000억원도 허공에 날아갈 형편이다...
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다. 위메프와 티몬에선 판매자에 대한 대금 정산뿐 아니라 소비자 환불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여행상품뿐 아니라 상당수 소비재 판매도 중단됐다. 시장에선 현재까지 위메프와 티몬 결제 추정액을 근거로 추산할 때 피해 규모는 최소 1000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24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현재 큐텐..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CJ라이브시티 사업 계약을 해지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K-컬처밸리 복합개발단지' 사업의 시행을 맡았던 CJ라이브시티에 사업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로 인해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된 CJ ENM의 자회사 'CJ라이브시티'는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리게 됐다. 여기에 더해 CJ 측이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8년 동안 쓴 돈 약 7000억원도 허공에 날아갈 형편이다. 일각에선 한때 장밋빛..
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다. 위메프와 티몬에선 판매자에 대한 대금 정산뿐 아니라 소비자 환불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면서 여행상품뿐 아니라 상당수 소비재 판매도 중단됐다. 시장에선 현재까지 위메프와 티몬 결제 추정액을 근거로 추산할 때 피해 규모는 최소 1000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