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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포화 상태에 접어든 국내 패션 시장 대신 해외로 무게추를 옮겨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형지' 실현에 탄력이 붙으면서 그룹의 2세 경영 체제 역시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타지키스탄 섬유 패션 클러스터 구축 지원"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1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타지키스탄..
롯데장학재단은 5월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롯데 신격호 꿈 Dream, 통일과 평화의 색으로 번지다' 그림 전시회에 2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이 주최하며 롯데장학재단의 '롯데 신격호 꿈!드림 사업' 2억 원 중 2000만 원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전시회의 테마는 세계인의 평화다...
휠라홀딩스는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6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826억원으로 6.7% 증가했다. 골프 자회사 아쿠쉬네트의 매출은 9399억원으로 7.4% 늘었다. 아쿠쉬네트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출시한 골프 클럽을 비롯해 골프공 전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휠라 부문 매출은 전년..
"제대로 된 윤리경영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각오다. 무엇보다 윤 부회장은 ESG와의 연계를 통해 창립 34주년의 맞는 '콜마'만의 독창적인 윤리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미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준법·윤리경영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중이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2회 자율준수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콜..
유통업계가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8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 가정에 기부했다.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직접 책을 읽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전 신청에서 예상의..
CJ올리브영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 3위에 달하는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소비 성향이 유사한데다,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국가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와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4'에서 K뷰티를 알리는 행사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때 이른 무더위를 맞아 유통업계가 여름 상품 수요를 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고기능성 스윔웨어 등을 대거 출시했다. 신제품은 발랄한 콘셉트의 비키니부터 우아함을 강조한 원피스 수영복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여성용 스윔웨어 대표 제품인 '풀앤비치 트위스트 비키니'와 '풀앤비치 V컷 비키니'의 경우 해변에서 눈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라스테이 구로는 오는 6월 1일 김동진 작가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형 라이브 페인팅 쇼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에는 관객이 작품의 일부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라이브 페인팅 쇼는 '아티스티 레지던시 with 신라스테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작업실을..
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성장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마지막 퍼즐로 여겨지는 오설록은 사업 강화를 위해 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진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투자에 비해 실적이 좋지 않아 사업을 정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지원해 온 서경배 회장의 '뚝심'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오설록 실적 고공행진…매장 방문 고객·글로벌 수요 확..
콜마홀딩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73억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6억원으로 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라며 "유산균 등 건기식 해외 수출 물량이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성장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마지막 퍼즐로 여겨지는 오설록은 사업 강화를 위해 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진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투자에 비해 실적이 좋지 않아 사업을 정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지원해온 서경배 회장의 '뚝심'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오설록 실적 고공행진…매장 방문..
"세종공장은 콜마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여기서 만드는 제품과 품질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인 만큼, 우리의 자부심도 여기서 시작된다." 콜마홀딩스는 윤상현 부회장이 10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콜마뿐만 아니라 콜마비앤에이치, 에치엔지 등 세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콜마의 DNA를 새기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공장..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 1분기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내수 소비증가와 미국, 일본 고객사의 수출 증가세가 실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맥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68억원으로 30.6% 늘었다. 나라별 법인 실적으로 나눠 보면..
주위에 지인들은 비혼이거나, 결혼을 했다 하더라고 딩크족(자녀 없이 사는 부부)이 많다. 실제 주위 다둥이 집은 70년대 생 직장 상사 몇 명을 빼곤 전무하다. 슬픈 얘기지만 지인을 넘어 주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대부분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지 않으니 아이 있는 집도 많지 않다. MZ세대를 위한 변명 같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선 정말 애를 낳기 힘들다. 우선 집을 구하는 것부터 만..
휴롬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을 출시한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음식물 처리기 2세대는 120℃ 고온 살균 건조·분쇄로 국물이나 양념이 많은 음식물도 한 줌의 가루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6% 감량할 수 있으며, 음식물을 120℃ 고온으로 수분없이 바짝 건조시켜 유해균을 99.9% 박멸하고 독성 악취를 99.5% 탈취해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5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