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전 실적은 좋았는데"…자회사 실적은 먹구름 잔뜩
한국전력이 지난해 4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경영 개선에 탄력을 받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KDN 등 한전 자회사의 경우 영업이익 감소 등 경영 실적 성적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울상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영업이익 4조863억원, 당기순이익 2조925억을 기록했다. 2018년 2080억원, 2019년 1조276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