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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MAMONDE)는 워너브러더스와 협업을 통해 '톰과 제리' 캐릭터 한정판 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워너브러더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톰과 제리는 1940년 첫 등장 후 친근한 라이벌 관계와 끝없는 장난기로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코미디 듀오 중 하나다. 이번 협업은 톰과 제리 85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각질, 피지, 모공 고민을 잡기 위한 톰과 제리 에디션의 대모..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자외선 차단제 판매 확대에 나선다. 4일 코스맥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반의약품(OTC) 공장 실사를 받아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 적합 승인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까다로운 인증과정을 거쳐 FDA OTC 적합 승인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만 유통·판매가 가능하다..
지난해 초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다. 창업 후 6년간 함께 했던 남편 강민준 전 대표와 2023년 이혼한 뒤 회사 경영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 지 고민도 많았다. 모든 경영 책임을 홀로 지려니 부담도 컸다. 밖에선 "회사 매각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흔들리던 이 대표는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단독 대표이사를 맡기로 한 것. 창업 이후 처음 맞는 단독 대표 체제를 선택..
웅진씽크빅이 도서 구독 서비스 '책다른 구독'의 신규 시리즈로 영아 통합 발달 놀이 프로그램 '책다른 구독 베이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2~30개월 영아들의 두뇌 발달과 애착 형성을 위해 특별 설계한 구독형 교육 서비스다. 총 구성은 놀이 교재 72권·교구 18종·그림책 36권이며, 매월 월령 발달에 맞춘 놀이 교재 4권·교구 1종·그림책 2종을 집 앞으로 배송한다. 제품의 모든 커리큘럼은 교육..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01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
165억원(2020년)→190억원(2023년).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인 애경산업의 연간 사회공헌 기탁액 규모다. 이 회사는 업(業)의 특성을 살려 기부 등 나눔 활동에 이어 화장품·생활용품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애경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2020년 21건에서 2023년 31건으로 10건 더 늘었다. 또 회사가 기탁한 현물과 현금의 총액은 2020년 164억700..
대한민국 기업 관계자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최근 가장 중요한 경영 화두가 무엇이냐고...아마도 열에 아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라고 답할 것이다. 기업의 책임에 대해 엄격한 잣대가 요구되면서, 사회공헌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소비재 기업인 애경산업은 업(業)의 특성을 살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직접적인 기부는 물론, 화장품·생활용품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양궁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코오롱스포츠는 2016년 리우올림픽부터 양궁 국가대표 선수복 일체를 후원해 왔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 당시 세계 최초로 양궁화를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양궁화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탁월한 경기력으로 입소문 나면서, 올림픽 경기 직후 판매량이 급증해 주요 사이즈는 완판을 기록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를..
스위스는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비견되는 국가다. 인구는 적고 자원은 없다. 그럼에도 국가경쟁력은 월등하다. 인재육성과 R&D(연구개발)에 사활을 거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스위스는 매년 GDP의 3.2%를 R&D에 투자한다. 유럽 평균(2.15%)과 프랑스(2.35%)보다 높다. '미래'를 대비한 사람·기술에 대한 무한 투자. 이것이 과거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분석한 스위스 경쟁력의 비밀이다. 기업의..
△김귀순씨 별세, 이화진(금강제화 대표)·동진·미정씨 모친상, 이지은·김숙경씨 시모상, 이종덕씨 장모상=26일, 문경장례식장 특301호(조문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 입관 28일 오전 11시, 발인 30일 오전 7시,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선영, ☎(054)555-7000
유통업계가 설날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해 이색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14일엔 연인들이 기다리는 밸런타인데이까지 다가오고 있다. 이에 쇼핑 특수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는 밸런타인 컬렉션으로 계절감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내놓았다. 파레트의 경우에는 색상은..
신원이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도 핵심 인재 확보가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이번 채용은 수출부문에 한해 진행되며 모집 직무는 △해외영업 △전략 △원단소싱 3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인원은 00명 규모로, 관련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해..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생존이다."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산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더욱이 올해는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인해 '컨트롤 타워'가 없는 상태로 시작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유다. 이에 기업들은 변수를 극복하기 위한 활로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재무건전성 확보를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KCC다. 올해 KCC의 경영 키워드는 '내실경영, 초격차기술, 디지털 전환' 이..
뷰티기업 에이피알의 성장세가 무섭다. '뷰티 디바이스' 출시 4년 만에 글로벌 판매량이 300만대를 넘어섰다. 북미,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판매처도 무한 확장하는 추세다. 이 덕분에 지난 2021년 수출실적이 '제로(0)'였던 이 회사의 수출 비중은 4년 만에 50%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다. 2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전체 판매량 중 해외 판매 비중은 약 4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6791억원, 영업이익은 23.5% 감소한 47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및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한 투자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반면, 일본 등 비중국 국가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운영 채널을 다변화하며 매출은 증가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26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