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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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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개 국가론' 발언을 두고 "평화를 빌미로 비정상 국가인 북한에 굴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은 민족의 역사와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가장 반길 사람은 북한의 김정은"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우리 민족은 5000년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단일 민족국가를 유지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한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겠다고 공언했다. 22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지난 18∼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4회 유라시아 여성포럼이 '21세기의 외교와 지정학: 세계적인 과업 해결에 대한 여성들의 관점'을 주제로 마련한 대화모임에서 "북한은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그 어떤 적대 행위도 묵과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최 외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위해 연일 의료계 입장을 경청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의정갈등에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들과의 대화를 둘러싸고 진실 공방에 빠지는 등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한 대표는 19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휴 기간에 (의료계) 인사 다수와 일대일로 만나 대화를 나눴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은 모든 의료계 인사들이 같았..
[속보] 추경호 "특검법·지역화폐법,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야당 쟁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한 데 대해 거부의사를 표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 없이 본회의를 소집하고 안건 상정 및 표결을 강행하려는 데 반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내에서는 당초 안건마다 필리버스터(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
[속보] 與, 오후 본회의 보이콧…필리버스터 안 하기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19일 JTBC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취재·보도하는 과정에서 의혹의 진원지인 '카카오톡 해병대 단체대화방' 당사자들을 상대로 기본적인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을 물었다. 미디어특위는 이날 오전 성명문을 내며 "지난 6월 25일 단독 보도를 시작으로,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을 소재 삼아 폭탄성 보도를 쏟아내 온 JTBC가 정작 당사자에 대한 기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 역임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로부터 공천 외압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심위 당시 공천자로 정해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김영선 전 의원으로 변경된 일 자체가 없다"며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공심위원장으로서 오직 공정한 공천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기는 공..
추경호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합의 없이 양당 쟁점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본회의 상정 예정인 법안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3개 법안이다. 추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본회의도 여야 간 합의가 되지 않은 채 민주당의 일방적인 의사일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정쟁보다 민생을 위해 일해달라..
국민의힘이 19일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거듭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날씨는 추워질 것이고 골든타임은 지나고 있다"며 "여야의정 협의체가 없으면 문제를 풀기 위한 출발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추석 연휴기간 관련 인사 다수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대화를 해보면 간극이 좁혀지고 어떤 문제를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북한 당국이 김정은 참관 아래 4.5톤급 초대형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시험발사와 개량형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화성포-11다-4.5는 '북한판 이스칸데르'라 불리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의 탄두를 키워 4.5t으로 개량한 미사일이다. 통신은 "신형전술탄도미..
항우울제 처방 건수가 10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2014년 1441만8000 건에서 2023년 2373만8000 건으로 65%(994만 건) 늘었다. 올해 역시 지난 7월까지 1414만2천 건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 20대 처방 건수가 10년 새 76만 건에서 294만5천 건으로 4배 가까운 288..
최근 3년간 촉법소년 수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간·추행 촉법소년 범죄는 3년간 2배 가량 증가했다. 16일 최수진 국민의힘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만1677명이었던 촉법소년은 2022년 1만6435명, 2023년 1만9653명으로 최근 3년 동안 1.68배 증가했다. 특히 강간·추행 관련 촉법 소년은 같은 기간 1.9배 증가(398명→557명→7..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제4회 유라시아 여성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평양에서 출발했다. 주북한 러시아대사관은 이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이날 평양 국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최 외무상을 배웅했다고 전했다. 최 외무상은 고려항공 정기노선을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에 간 다음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최 외무상이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푸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3일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났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쇼이구 서기가 북러간 지속적인 전략적 대화의 하나로 평양을 방문해 북한과의 양자 및 국제 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의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회의는 성명에서 "이번 쇼이구 서기와 김 위원장의 만남이 지난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국빈방문에서 이뤄진 두 정상의 합의에 따라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