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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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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상호 편리한 최단시기 개최' 합의 재확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중국에게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한중 회담은 2시간 가량 진행됐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괴동을 가지며 이 같은 뜻을 표명했다. 박 장관은 자리에서 북한의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북러 협력 등 한반도 문제를 거론하며, 북한이 추가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오는 것이 한중 공동이..
우리 군의 첫 번째 독자 정찰위성이 이번 주 발사된다. 정찰 위성 발사가 성공하면 통해 0.3~0.5m 해상도로 2시간마다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기지 등 주요 군 시설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실시간 대북 감시 시스템을 갖춘 독자적인 군 정찰위성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이어 우리 군도 발사를 예고하면서 남북간 정찰·감시 역량 우위 선점을 위한 '위성 발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리..
한일 양국 외교장관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항소심 승소 판결과 최근 북한 도발 등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의 한 호텔에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며 지난 23일 서울고법에서 나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승소 판결에 대해 입장을 주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측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3차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이후 9·19남북군사합의를 파기 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경고메시지를 발신했다. 신 장관은 2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 합참의장 취임식에서 "북한이 도발로 평화를 해치면 그 자리에서 파멸의 전주곡임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앞으로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으로 전승할 수 있는 상비호기 임전필승의 행동하는 군대를 만들겠다"고 밝혔..
김명수 신임 합동참모의장(해군 대장·해사 43기)은 북한이 향후 도발을 지속하면 군사대비태세를 갖춰 대북 군사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해군 장성이 합참의장에 발탁된 건 2013년 최윤희 제38대 의장(해사 31기) 이후 10년 만이다. 김 의장은 2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 합참의장 취임식에서 "앞으로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으로 전승할 수 있는 상비호기 임전필승의 행동..
북한이 23일 9·19 남북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사실상 선언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도발에 맞서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를 선언하자 이를 빌미로 책임을 우리 정부에 떠넘기며 지상, 해상, 공중에서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심야(22일 오후 11시 5분)에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전날 군 정찰위성 발사에 이어 연이틀 심야 기습 도발에 나섰다. 이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강조헀다. 박 총장은 23일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부대를 방문해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비한 우리 군의 훈련 상태를 점검하며 "북한이 우리 군의 거듭된 경고를 외면한 채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기어코 발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총장은 장병들에게 "상황의 엄중함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며 "확고한 대적관을 바탕으로 작전현장..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를 빌미로 도발을 감행한다면 끝까지 응징하겠다고 공언했다. 신 장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북한의 지난 21일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에 대해 일부 효력정지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장관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며..
우리나라가 문화유산 등재 최종 승인 권한을 행사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국에 당선됐다. 한국은 위원국 당선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유산 심사에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는 2027년까지로 한국은 1997~2003년, 2005~9년, 2013~1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위원국 당선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총회'를 통해..
북한은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를 일부 파기함에 따라 그간 중지했던 모든 군사무기 배치를 즉시 회복하겠다고 엄포했다. 북한 국방성은 23일 성명을 내며 "현 정세를 통제 불능의 국면으로 몰아간 저들의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 군사적 도발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국방성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이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9월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전날(22일) 오후 11시 5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정보당국에서 추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밤 10시 4..
[속보] 합참 "북한, 어제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추정"
군 당국이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우주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22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11월 21일 발사한 소위 '군사정찰위성'은 비행 항적 정보와 여러 가지 정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위성체는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합참은 "그러나, 위성체의 정상작동 여부 판단에는 유관 기관 및 한미 공조 하에 추..
[속보] 합동참모본부 "北 정찰위성 정상궤도 진입 평가…작동 여부 시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