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연 "정부 에너지 정책 온실가스 낮추는 대신 발전 비용 20%↑"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석탄, 친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발전 비용은 증가시키는 대신, 온실 가스는 크게 감축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신정부 전원 구성안 영향 분석’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공약인 “신재생에너지 비중 20% 까지 확대”에 따른 영향을 분석했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5∼2029년)에 따르면 원전(28.2%), 석탄(32.3%), 가스(30.6%),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