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내수 판매 16%↑ “목표 달성 파란불”
국산 완성차들의 지난달 판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9월 판매량은 71만1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이중 내수 판매는 12만8067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7%로 늘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중국 시장 판매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