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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유럽에서도 탈 원전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 각국은 기존 원전을 폐쇄시키거나 신규 원전 건설을 중지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원전을 늘려야 한다는 국가와 지자체도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체코와 프랑스 페센하임시(市)다. 체코 정부는 5월 28일 2040년까지의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인 ‘국가에너지콘셉트(SEC)’를 통과 시킨 바 있다. 페센하임의 경우..
한국전력공사는 6일 아프리카 모잠비크 광물자원에너지부 산하 에너지기금청(FUNAE)과 마이크로그리드(MG)를 활용한 전화사업에서 상호협력하기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모잠비크 현지에서 MG를 활용한 전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후속 사업 발굴도 하기로 했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MG 기술을 해외 전화사업에 처음 적용하게 됐다. 국내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전화사업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2~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CEO 하계포럼’을 열고 미래경영을 위한 현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미 시작된 미래, 혁신으로 디자인하라’라는 표어를 내걸고 개최하는 이번 하계포럼에서는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혁신방안과 새로운 기업가정신 등의 주제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포럼 첫날인 22일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기조강연이 마련된다. 최 장관은 ‘미래 대한민..
산업연구원 ◇ 선임연구위원 승진 ▲ 김화섭 ▲ 김영수 ▲ 최윤희 ◇ 연구위원 승진 ▲ 고대영 ▲ 성열용 ▲ 이준
한국가스공사는 이승훈 신임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인천 LNG생산기지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와 현장 순시를 겸하는 자리로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장은 인천생산기지에서 LNG생산 및 공급시설, 중점 추진 과제 등 주요 현황에 관한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직원들에게 생산설비 운영의 안전과 안정적 수급을 강조하며 “가스공사의 설..
현대자동차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미국 프로골프투어(PGA) ‘2015 프레지던츠컵’에 차량을 후원한다. 현대차는 6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국내영업본부 장재훈 전무와 PGA투어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미국 PGA투어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 컵’과 격년으로 개최되는 미국팀과 인터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영업 지원을 위해 무상으로 사업주용 모바일 기반 상점 홈페이지 및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 창조비즈’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기반 O2O 지원시스템 시범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에서 소상공인 대상의 위치기반..
20세기까지만 해도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원자력이 인류의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2011년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각 국의 ‘원자력’ 중심 에너지 정책은 변화를 요구받게 된다. 태양광·수력·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급격히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각 국은 ‘원전’ 혹은 ‘신재생에너지’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이에..
60세 이상 연령층이 계절에 따른 물가 변동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천구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5일 ‘계절과 물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월별 물가상승률은 최대 9.2%에서 최소 -3.9%까지 급등락해 변동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결과는 2000∼2014년 월별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으로 계산한 결과다. 가구주가 60세 이상인 고령층의 전기 대비 연율 물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주말에도 조업중인 ‘식품용기 및 식품용기 제작기’ 수출 중소기업인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현진제업(주)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왼쪽 두 번째)은 허성학 사장으로부터 현진제업 기업소개 및 수출확대를 위한 기업애로를 청취한 후 식품용기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국내 대학생 70.8%가 친환경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조사됐다. 친환경차 종류로는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선호도가 71.3%로 전기차(21.7%)와 수소연료전지차(6.9%)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5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회사가 5월 15일부터 3주간 전국 35개 대학교에서 학생 1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조사는 현대모비스가 운영하는 대학생..
두바이유가 소폭 하락하면서 배럴당 59달러선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06달러 내린 배럴당 59.45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75달러 내린 배럴당 60.3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을 거래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독립기념일 휴일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이날..
최근 임명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 자리에 교수 출신이 대거 등용됐다.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치인은 물론, 내부출신까지 제치고 학계 출신이 도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인사 관행이 향후 기관장 선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개월 간 새로 선임된 교수 출신 산업부 산하 기관장은 총 3명에 달했다. 총 4명의 인사 중 1..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하는 미국의 대형 ‘사빈패스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에 7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사업금융보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NH투자증권 등 4개 국내 금융사는 해외사업금융보험을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에 7억달러의 사업자금을 대출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외화대출 요건이 완화된 이후 국내 증권사로는 처음 해외 개발사업..
최근 가뭄으로 남북 간 물 이용과 관련한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남북경제협력 기업인 현대아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북한의 수자원 사업을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아산은 3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에서 K-Water와 ‘통일대비 북한 물 분야 공동협력 협약’을 맺는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실무협의회를 구성, 북한의 물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