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신한울 원전 주변지역 주민갈등, 최종 타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울진군 관계자와 신화1리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갈등 조정회의를 끝내고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0년간 울진 원전 건설에 이어 한울, 신한울 원전 건설 등 발전소와 송변전 시설에 둘러쌓여 고통을 호소해 온 신화1리 주민들이 2013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집단이주 등을 요구한..